고향 집에 안간지가 벌써 이년정도 되었습니다.
뭐 딱히 바쁜것도 아니면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집이 생각나서, 다음로드뷰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wx=961511&wy=445156&level=3&panoid=17156814&zoom=-3&pan=307.5211120282056&tilt=-2.0621472132917296&poi=true&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de=normal


이리저리 찾아가면서, 옛날 다니던 길을 쭈욱 따라가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겠죠.
로드뷰 멋지네요.~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Change의 g를 c로 바꿔 보십시오.
Chance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 빌 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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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3c.or.kr/~hollobit/presentation/20100623-smartphone-r2.pdf]

스마트폰 os의 현황을 보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쌍벽을 이루고 있는 실정.
그렇다면, 앱스토어의 20만개, 구글마켓의 7만5천개 어플들이 각각 늘어갈 것인가..
아마도 당연히 두 운영체제사이의 추상계층(Abstrac Layer)이 발생하게 될것이고, OS의 종류에 상관없는 개발이 가능해지겠죠.

벌써 준비해서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아직 그런것은 안보이는걸보면 누군가 몰래 준비하고 있나봅니다.

아무튼 해야할 일들이 늘어만 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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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읽어볼만한 책을 찾았다.
체크.

관련서평

http://read-lead.com/blog/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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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꽃피는남자 또는 비룡문으로 소개되었던 일본만화
북두신권의 작가가 발간한 애니.


http://www.mediafire.com/?sharekey=f40325f28655ae5f8ef1259ff1b60e81af2771443c61eb2d9a6367783469a0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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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설치된 VPN Clien 와 개인인증서등의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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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현재 학생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 송재혁교수님과 함께 이야기해본 최근 패션시장의 동향을 고려해 본 시스템.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의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스타일리스트의 전문성 가미가 필수이므로, 스타일리스트에 의한 코디정보를 사용자의 모바일기기로 개인화된 코디정보를 전송해 주고, 사용자는 추천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프로세스



비지니스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
1) 명성있는 스타일리스트
2) 최신유행정보
3) 신뢰할수있는 입점업체 상품정보

기술적 요구사항
1) 특화검색엔진(패션,유행)
2) 스타일추천을 위한 데이터마이닝
3) 다양한 그룹핑 옵션(연령,체형,선호스타일 등)
4) 모바일기기 인터페이스제공
5) 사용자의견을 API로 전송(블로그데이터의 전송, 모바일기기에서의 전송)
6) 미려한 Flex, Silverlight 기반의 UI

현재 howtocodi.co.kr / howtocodi.com 도메인은 등록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가면 도메인 우선등록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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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접속을 위한 VPN 설정파일들

1. 접속을위한 클라이언트파일

2. 환경설정파일
3. 윈도우의 네트워크장치로 추가된 vpn 인터페이스의 이름을 "abydosvpn"으로 변경하고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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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출판물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좋은 책을 고르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회사직원이 책을 추천해 달라는 이야기에 제목을 떡하니 좋은책 고르기라고 적어두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끙끙대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쉽게 풀지지 않는다.

우선 좋은책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좋은책이란 단어의 이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편적인 정의를 내려보면 좋은 책이란 글을 읽는 사람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지루하지 않으며, 유무형으로 축적되는 자산과 상승관계를 만들어 줄수 있는 책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람의 욕구는 저마다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유무형 자산의 정의또한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은책을 정의하기가 어렵다.

좋은 책을 고르는 첫번째 방법은 구매목적에 충실한 책을 고르는 것이다.

내가 책을 사는경우는 아래의 3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 원리를 알고 싶은 경우
  • 고수의 비법을 배우고 싶은경우
  • 읽는 재미를 위한 경우
어떤책을 사야할지 생각하지 않고, 필요한 키워드만 가지고 책을 고르다 보면 많은 시간을 우왕좌왕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원하는 책이 아닌것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책을 고르기 전에 내가 어떤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잠깐 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목적을 결정했으면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책을 둘러보자.
대부분은 저자의 이력과 업계의 평판을 기본으로 책을 고르게 되지만, 실제 구매한 서적을 읽어보면 품질이 뛰어나지만 작문실력이 없거나, 품질과 작문실력이 동시에 실망을 주는 경우도 빈번하다. 저자만 보고 구매한경우 저자의 집필수준이 내가 이해하기에 난해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필체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저자의 이력과 좋은 책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유의하자!

내가 책을 고르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읽어볼 수 있다면 가장 좋고, 읽어보지 못하는 온라인이라면 목차를 기준으로 구매한다. 물론 저자도, 서평도 꼼꼼히 읽어보지만 결국 책을 고르는 방법은 내가 읽기에 적합한지를 추정해 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느끼는 글을 읽는 재미가 다른사람이 느끼는 재미와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책이 있기 마련이다.


베스트셀러가 좋은책은 아니다.
쓰고나니 오해하기 쉬윈 표현이지만 베스트셀러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베스트셀러란 대중에게 먹혀들어간 마케팅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고수들의 지식이 들어있는 책은 아닐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자.
수준높은 고수들이 좋은 내용을 집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않는다. 때때로 상당한 수준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좋은책이 베스트셀러가 아닐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터득한 원리와 비법을 가진 고수에게 베스트셀러란 새로운 지식을 찾기위해서라기 보다는 흐름에대한 참고용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좋은 책을 고르려면 구매목적을 만족시켜주고, 내용이 알차고, 내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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