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컴퓨터 안의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좀 오래전의 자료이긴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설계에 사용되는
내용의 pt가 있어서 챙겨둔다.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기위해서는 봐야하는 필수서적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이책을 떠올린다.


기억에 2권으로 구성되어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개발을 위하여 모델링을 하게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반응형
반응형


Q) 하도급 사전승인 대상 사업의 범위는?
A) 하도급 사전승인제도가 적용되는 사업은 SW사업자가 국가기관 등과 체결한 공공 SW사업의 계약만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기관 등으로부터 도급받은 공공SW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른 SW사업자에게 하도급하거나 하수급인이 하도급 받은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하도급 하는 경우 하도급(재하도급)되는 계약은 사전승인 대상임
   ※ SW산업진흥법상 SW사업이라 함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조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SW의 개발․제작․생산․유통 등과 이에 관련된 서비스 및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등과 관련된 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사업)을 의미함
반응형
반응형

삼성 휴대전화가 글로벌 시장 곳곳에서 독보적 1위 노키아에 맞서 대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 진출한 지 11년 만인 지난해 7월 누적 판매 1억5000만 대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어 연간 시장 점유율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미국 최고 휴대전화 브랜드로 등극했다.

미국 휴대전화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Mobile) 등 4대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20여 개의 크고 작은 통신 사업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통신 사업자들과 함께 인스팅트, 비홀드, 이터너티, 옴니아 등 다양한 신규 풀터치스크린폰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 휴대전화는 캐나다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점유율 약 25%로 판매(출하)량 1위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TIA 2009’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부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선두에 올라선 데 이어 올해에는 시장 점유율 25% 이상으로 확고부동한 1위를 굳히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휴대전화 시장인 서유럽에서도 삼성전자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발표된 GfK 1월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서유럽 시장에서 2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휴대전화 4대 중 1대가 삼성 폰인 셈이다. 서유럽에서 삼성전자 휴대전화 점유율은 3위와 4위 업체 점유율을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로 후발업체와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지난해 1월 삼성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19.3%에 불과했으나 불과 1년 만에 26.8%로 상승했다. 반면 노키아는 점유율이 9%포인트가 넘게 하락했다. 영국은 노키아 등이 유럽 시장의 보루로 삼는 곳. 이 때문에 삼성의 영국 시장 공략은 곧 유럽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프랑스는 5년 연속 점유율 1위에 도전하고 있는 삼성 휴대전화의 독무대다.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은 2010년에 프랑스 100대 대기업에 진입할 것이라는 당찬 계획을 세웠다. 2010년까지 휴대전화와 TV뿐 아니라 삼성이 만드는 모든 IT제품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988년 설립 당시 매출 2000만달러에서 2008년 36억달러로 성장했으니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김석필 삼성전자 프랑스법인장은 “삼성을 프랑스 국민들의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리는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현지인들이 ‘미래를 보려면 삼성을 먼저 봐라’는 말을 할 때 참 뿌듯하다”고 말했다.

프리미엄·중저가 전략 조화

삼성전자가 노키아와 모토로라의 안방 격인 북미 지역과 서유럽에서 이들을 제친 것은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고가 제품, 화소 수가 높은 카메라를 채용한 제품, 터치폰 등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전개했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저가 제품 위주의 물량 공세는 철저히 멀리했지만 그렇다고 프리미엄 제품만 공급한 것은 아니다. 영국 등 유럽과 북미 시장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고가품과 대중제품으로 양극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능을 강조하면서 중저가 시장을 파고 든 전략도 구사했다. 무엇보다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삼성의 글로벌 경영이 서서히 세계 시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성공 요인Ⅰ 철저한 현지화 통한 마케팅

1996년 10월 설립된 삼성전자 통신법인(STA: Samsung Telecommunication America)은 미국 시장 1위를 이끌어 낸 헤드쿼터다. STA는 주재원 몇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주재원은 5% 미만이다. 대부분의 권한도 이들에게 일임돼 있다. 철저하게 현지화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삼성전자 통신법인의 빌 오글 CMO(Chief Marketing Officer)는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성 휴대전화와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역시 한국인 직원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전체 임직원 중 10여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모두 프랑스 현지인이다. 축구선수 지단이나 프랑스의 유명 가수인 크리스토퍼마에, 프랑스의 최고 요리사 등 유명인들에게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안긴 것도 현지 직원들의 명품 마케팅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석필 법인장은 “기본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갖고 있는 데다, 프랑스 법인에 근무하는 현지 프랑스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은 각 지역별로 특화돼 있다. STA는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대중문화를 이용한 현지 특화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삼성 휴대전화의 미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NASCAR)의 텍사스 경주에 ‘나스카 삼성 500’을 단독 후원하고 있는 것도 한 예다. 나스카는 매년 미국 인구의 약 28%인 8500만 명이 시청하고 경기마다 찾아오는 관람 인파만 20만 명에 이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나스카 팬의 70% 이상이 나스카 후원 브랜드로 제품을 바꿀 만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매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신사와 연계한 뮤직 페스티벌 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인기 드라마·토크쇼에 대한 PPL 마케팅(<오프라윈프리 쇼> 등), UCC 등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캐나다에서는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등 스포츠 관련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이스하키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스포츠이자 최고 인기종목이다. 삼성은 캐나다 아이스하키 리그인 ‘NCL(National Canada League)’ 등을 후원하는 등 각종 아이스하키 관련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아이스하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NHL(National Hockey League) 관련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영국에서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축구팀 첼시의 스폰서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노력은 집요하다. 2006년 첼시가 유니폼을 바꿀 때의 에피소드 한 토막. 2005년 첼시와 9500만달러(당시 950억원)에 5년간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은 삼성전자는 ‘삼성’ 로고를 최대한 위로 끌어올리고 싶어 했다. 하지만 첼시는 전통을 고수하기 위해 기존 형태를 고집했다. 6개월간의 지루한 싸움 끝에 삼성은 로고를 1.1cm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첼시 마케팅’을 통해 제품 매출·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시를 후원한 지 3년째인 지난 2007년 삼성전자의 유럽 매출이 2004년에 비해 100억달러가 늘었다. 특히 휴대전화 매출은 시장이 커지는 속도의 4배에 가까운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삼성 휴대전화가 프랑스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꿰찬 것도 국가적 특성을 살린 ‘문화 마케팅’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첼시 등 ‘스포츠’를 통해 성공을 거뒀다면, 프랑스에서는 국민들이 가장 자긍심을 갖고 있는 주제인 ‘문화’에 집중한 것이다.

삼성은 2007년부터 요리와 미술, 패션과 음악에 이르는 ‘문화’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 프랑스인들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예술센터인 퐁피두센터에 삼성 모니터를, 로댕 박물관에 삼성의 보르도TV를 설치하는 등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김석필 법인장은 “문화적 자부심이 크고, 제품에 대한 까다로운 시각, 풍부한 감성을 가진 프랑스 국민들이 유럽 업체보다 삼성전자 휴대전화에 더 높은 점수를 준 것은 문화 마케팅의 효과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성공 요인Ⅱ  남보다 앞선 기술, 디자인

삼성 휴대전화의 성공의 이면에는 현지 특화형 휴대전화의 끊임없는 개발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이 숨어 있다. 물론 최고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이 바탕이 됐다. 삼성전자의 ‘블랙잭’과 ‘터치위즈’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휴대전화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2006년 말 내놓은 ‘블랙잭’은 미국 시장의 기반을 다진 제품이다. 미국 최대 사업자인 AT&T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폰인 블랙잭 시리즈는 250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에는 후속 제품인 에픽스(Epix)를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버라이즌에 내 놓은 ‘글라이드’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90만 대 이상 판매돼 현재 밀리언셀러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터치위즈(F480)’는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누적 판매량이 최근 500만 대를 돌파했다. 터치위즈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지난해 풀터치스크린폰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약 3700만 대로 추정되는 전 세계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의 4분의 1 이상에 해당한다. ‘터치위즈폰’은 마치 카드를 연상시키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터치위즈폰은 글로벌 휴대전화 트렌드의 3가지 요소라 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 고화소 카메라, 미니멀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성공 요인Ⅲ  친환경·체험 마케팅으로 인지도 확대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활동, 체험 마케팅 등도 성공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삼성 폐휴대전화 회수 프로그램(Samsung Mobile Take-Back Program)’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삼성 휴대전화 고객이 폐기를 원할 경우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우표 라벨을 출력, 휴대전화를 발송하면 텍사스의 삼성 폐휴대전화센터로 자동 수거된다. 삼성은 이 프로그램을 타사 휴대전화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렇게 수거된 폐휴대전화는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처리돼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고객의 생활 문화에 파고드는 ‘체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2007년부터 뉴욕, LA, 달라스 등 미국 내 주요 국제공항에 설치된 ‘삼성 모바일 차징 스테이션’은 현지 시민들과 공항 이용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성 휴대전화는 지난 3월 미국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키즈(Brand keys)가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 세계 휴대전화 업체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고객 충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 휴대전화 업체 가운데 8년 연속 선정된 브랜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사랑받는 브랜드인가를 증명한 셈이다.

신종균 부사장은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 등을 가진 회사라도 고객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기업은 죽은 기업”이라며 “삼성전자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은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낸 차별화된 마케팅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반응형
반응형

지식경제부는 디지털 컨버전스시대에서 SW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베디드SW와 공개SW분야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략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과거 국내 임베디드SW산업이 주로 IT기기에 한정됨에 따라 제조업 등 주력산업과 융합이 제대로 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고, SW개발이 인터넷 이용 확산으로 폐쇄형에서 공개·참여 형식의 개방형 개발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경부는 전했다.

임베디드·공개SW 글로벌 경쟁력 보유 불구 체계적 지원 부족
그동안 임베디드와 공개SW분야는 일부 글로벌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구조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경쟁이 가능한 전략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했다.


임 베디드SW 분야의 경우 제조업 등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해 SW산업과 주력산업이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시킬 수 있는 성장동력임에도 불구, 자동차·조선 등 국내 수요기업은 대부분 외산SW를 탑재하고 SW기업은 특정분야의 임베디드SW에 편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공개SW 분야는 IT제조업·포탈·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부가 기능 구현을 통해 SW 개발기술의 내재화와 SW기술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나, 어플리케이션·호환성 등이 부족해 PC OS와 미들웨어는 대부분 외산 상용SW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국산 임베디드SW와 자동차․모바일 등 주력산업간 융합, 공개SW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전통시장(패키지SW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임베디드SW, 인프라 조성·신시장 창출 지원해 선순환 구조 형성
임베디드SW 분야의 경우 개발과 융합 제품 등을 위한 인프라 조성, 신규 시장 창출 지원 등을 통해 SW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주력 제조업 등과 SW융합을 위한 대규모 융합제품 상용화지원 등을 통한 민간의 융합역량 강화를 위해 이 부문 지원금액을 지난해 357억원에서 올해 684억원까지 확대한다.

또, 구매조건부 제품개발 시범사업 등을 통한 수요-부품-SW기업간 유기적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7억원을 지원하고, 수요-부품-SW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인력교차교육, 테스트베드 지원 등을 위한 ´SW융합지원센터´ 설립에 2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임베디드SW 기술의 신뢰성 검증 방법론과 인증체계를 마련, 국산 임베디드SW 제품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진입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중 차량 전장시스템 안전 공정기술 방법론(ISO 26262) 개발이 예정돼 있다.

지원 대상으로는 세계시장점유율도 높으면서 당장의 지원 효과가 기대되는 전략산업을 우선 집중 지원한다는 전략 하에 단기적으로는 기업체 위주의 상용화 개발지원에 치중하면서 장기적으로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핵심 SW플랫폼과 응용SW를 개발할 계획이다.

휴대폰용 SW플랫폼의 경우 안드로이드·심비안 등에 필적하는 플랫폼 개발이 이뤄지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 국내 완성차와 부품 업체들의 수출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AUTOSAR SW 플랫폼 등 자동차SW 분야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개SW, 국내 사용분야 확대·대표기업 육성·생산기반 강화 추진
공개SW 분야는 선진국의 SW기술 추격, SW산업구조 고도화 등을 위해 2011년까지 매년 단계별 정책을 통한 국내 공개SW 사용분야 확대, 대표기업 육성과 생산기반 강화를 추진한다.

먼저 1단계로, 올해 중 공개SW의 효과적 추진이 가능하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공개SW 역량센터´ 구축 등을 통해 공개SW 주도세력을 형성하고 SW지식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로 2010년에는 국방, 디지털 교과서·온나라 시스템, Smart Grid 등 공공분야 수요창출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타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공개SW 사용분야 확대를 추진한다.

3단계로, 2011년에는 국내 대표 공개SW 솔루션·서비스 제품·SI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분야별 기반 조성 등을 통해 공개SW G7 국가 진입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임베디드SW와 공개SW 정책은 과거 SW산업의 양적 성장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신규 시장·비즈니스 모델·고부가가치 창출 등 SW와 주력산업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임베디드SW 지원은 과거 정보가전·통신 등 IT기기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보유한 자동차·조선 등 전체산업 도메인에 확대 적용돼 산업간 SW융합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공개SW 활성화는 신뢰할 수 있는 공개SW 공급처와 신규 수요 창출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공개SW 산업기반 확충이라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국 기자 24pyk@ebn.co.kr

반응형
반응형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

docs.google.com

- 워드,스프레트쉬트등의 문서를 웹상에서 편집하고 공유할수 있는기능.


http://www.scribd.com/my_docs
문서자료를 다양의 포멧으로 변환할 수 있고 공유가능
- OpenID 계정
반응형
반응형
http://starple.com  서비스에 사용된 내용에 대한 자료


반응형
반응형
인건비 보수 봉급,상여,정액수당
  기타직보수 계약직등의인건비
  일용임금 임시직보수
운영비 일반수용비 사무용품구입비
    인쇄비및유인비
    안내물등제작비
    소모품구입비
    간행물구입비
    비품수선비
    각종수수료
    업무위탁사례금
    공고료및광고료
    기타용역대가
  재료비 소모성재료비
    재료비매입대
    광물구입비
    종자구입비
    사료구입비
  복리후생비 법정부담금
    재해보상금
    동호회지원경비
    선택적복지제도
  시험연구비 시험연구경비
  기타운영비  
여비 국내여비  
  해외여비  
특수활동비 특정업무수행비  
직무수행경비 사업추진비 접대비
    연회비
    행사경비
  관서업무비 업무협의경비
연구개발비 연구개발비 연구용역비
    시스템개발경비
    연구위탁경비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어제저녁 회사의 자문교수님과 이야기 중 요즘 농촌의 결혼문화가 외국인과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
흔히 혼혈자녀들을 볼수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을 정도의 시대가 되었는데, 뭐 영어권하고는 별로 교류해본적이 없는
나는 영문이름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촌스럽지 않고 어울리는 영어이름을 지어야 하는것일까??

우리나라의 이름이라는 것데 대해서 잠깐 생각해보면
앞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어라는 바램으로 뜻을담은 한자어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경우에는 한자로 밝을 형, 캘 채)

한글이름을 그대로 짓는다면 hyeong chae 가 되는데.. 외국인이 부르기에는 발음에 무리가 있는 이름이다.
이름이란 아무래도 부르기쉽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것이 적절한 법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 고민하다가 구글링을 해보니.. 미국에서 인기있는 이름의 순위를 제공하는
미국 사회보장국의 자료가 있다.
(여기를 통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이름이 보편적인 이름에 속하는지는 살펴볼수 있다.)

http://www.ssa.gov/OACT/babynames/

원래 한국이름의 의미와 나의 성향과 총체적인 이미지를 고려해 볼 때.
적합한 이름은 Bright Kim 으로 결정했다.

언제 써먹을지는 모르지만 세상에 삽질은 없는 법
언젠가는 도움이 될것이다. ㅎㅎ



반응형
반응형
JEUS 운영 및 관리

JEUS 5.0을 버전을 기준으로 하고 설치시 입력한 JEUS 관리자의 비밀번호는 jeusadmin이라고 전제한다.

JEUS 구동

주로 jboot, jdown이란 이름으로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실행한다. 이 파일들의 실제 명령행은 다음과 같다.

  • jboot: jeus -Uadministrator -Pjeusadmin
  • jdown: jeusadmin -Uadministrator -Pjeusadmin jeusexit

jeusadmin console

jeusadmin 콘솔툴을 이용하여 JEUS 컨테이너기동/종료, 엔진리스트확인 등 JEUS 엔진의 상태를 제어 및 점검한다.

  • 콘솔 실행: jeusadmin 'hostname' -Uadministrator -Pjeusadmin
  • 명령 목록
    • allenglist: jeusadmin의 allenglist 명령은 현재 각 컨테이너의 엔진기동 상태를 보여준다.
    • downcon <container-name>: 지정된 컨테이너를 종료시킨다.
    • startcon <container-name>: 지정된 컨테이너를 기동시킨다.
    • pidlist: JEUS의 엔진 프로세스를 확인한다.

webadmin console

webadmin 콘솔은 JEUS의 컨테이너 내부에 기동된 서블릿 엔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명령프롬프트이다.

  • 콘솔 실행: webadmin <container-name> -Uadministrator -Pjeusadmin
  • 명령 목록
    • ti: ti는 Thread Information의 약자로 JEUS 서블릿 엔진의 컨텍스트그룹 내부의 Worker Thread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 st -m: 현재 Container의 JVM Memory 사용 현황
    • st -r: 설정한 Context로 들어온 요청 count와 평균처리시간
    • st -s: 현재 유지하고 있는 세션 객체의 수

webadmin 반복 모니터링

webadmin 내의 모니터링 명령어를 주기적으로 자동실행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명령어를 실행한다.

  • <command> -i 주기(초) -k 횟수
  • 예) ti -i 2 -k 10 : ti 명령어를 2초 간격으로 10번 수행

dbpooladmin console

dbpooladmin 콘솔은 컨테이너별로 할당된 Database Pool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명령프롬프트이다.

  • 콘솔 실행: dbpooladmin<container-name> -Uadministrator -Pjeusadmin
  • 명령 목록
    • Info: 해당 컨테이너에서 관리되고 있는 Database Pool의 정보가 표시된다.
    • min, max 값은 JEUSMain.xml에 설정한 Pool의 최소/최대값이며 current는 현재 풀에 보관되고 있는 실제 커넥션의 수, idle의 풀에 보관되고 있는 커넥션중, 사용가능한 개수를 의미한다.

JEUS 웹 관리자

http://hostname:9744/webadmin 로 접속하여 administrator/jeusadmin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EUS 웹 관리자

JEUS 장애 처리

JEUS 프로세스ID (PID) 확인

JEUS의 엔진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2가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 ps -ef | grep java
    • -Xmx512m 이후 부분을 확인하여 JEUS Manager 프로세스임을 확인한다.
    • [-D컨테이너이름]을 이용하여 컨테이너 프로세스임을 확인한다.
  • jeusadmin 콘솔툴을 이용한 PID 확인
    • pidlist: pidlist 명령을 사용하여 PID를 확인한다.

JAVA Dump

  • 덤프 생성: kill -3 [JEUS-PID]
  • 덤프 확인: JEUS JAVA프로세스에서 생성한 덤프는 JeusServerLog에서 확인한다.
    • 예) vi $JEUS_HOME/logs/`hostname`/JeusServer_20070201.log
WebtoB 운영 및 관리

WebtoB 구동

  • wsboot
  • wsdown-I : ps -ef을 이용하여 wsm, hth, htl, html 등의 프로세스가 나타나지 않으면 정상 종료

wsadmin console

WebtoB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서 wsadmin이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wsadmin 프로그램은 UNIX 환경의 shell과 비슷한 Command Interpreter 이다. 즉, 항상 프롬프트상태로 대기중이다가 입력되는 명령어를 해석하여 이를 실행하게 된다. 여러 Node를 한 Domain으로 사용하는 경우 wsadmin으로 전체를 중앙관리가 가능하며 각 Node 별로 로컬에서만도 관리가 가능하다.

  • wsadmin
  • 명령 목록
    • ci: 요청에 대한 현재 클라이언트 정보를 표시한다. HTH당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KeepAlive 되어있는 개수를 보여준다. WebtoB단에 요청을 보내고 HTTP Session의 KeepAliveTimeout 전까지 유지되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총 개수 정보이다.
    • ci -s: 현재 클라이언트의 전체 수를 표시한다.
    • si: 웹서버 환경설정 파일에서 *SERVER 절에 선언한 서버들의 수행정보를 보여준다.
    • st -s: 웹서버 환경설정 파일에서 *SERVER, *URI, *EXT 절에 설정한 서비스의 상태가 보인다.
    • st -p: WebtoB 프로세스의 상태를 표시한다. 주로 JEUS-WebtoB간 연동 상태를 확인할 때 사용한다.

wsadmin 명령 연속 보기

ci, st -s, st -p, si 등의 명령어를 다음과 같이 수행하면 주기적으로 WebtoB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 r -i <시간(초)> -k <횟수> <명령>
  • 예) r -i 1 -k 1000 st -s
JEUS alias 설정

.profile 참고

...
export JEUS_HOME=/jeus
...
#### JEUS alias ####
alias ja='jeusadmin `hostname` -Uadministrator -Pjeusadmin'
alias ea='ejbadmin `hostname`_ejb_engine1 -Uadministrator -Pjeusadmin'
alias wa='webadmin `hostname`_container1 -Uadministrator -Pjeusadmin'
alias da='dbpooladmin `hostname`_container1 -Uadministrator -Pjeusadmin'
alias ti='webadmin `hostname`_servlet_engine1 -Uadministrator -Pjeusadmin ti -i 3 -k 100000'
alias ss='webadmin `hostname`_servlet_engine1 -Uadministrator -Pjeusadmin st -s -i 3 -k 100000'
alias sd='webadmin `hostname`_servlet_engine1 -Uadministrator -Pjeusadmin st -d -i 3 -k 100000'
alias di='dbpooladmin `hostname`_container1 -Uadministrator -Pjeusadmin info -i 3 -k 100000'

alias jcfg='cd ${JEUS_HOME}/config/`hostname`'
alias jbin='cd ${JEUS_HOME}/bin'
alias scfg='cd ${JEUS_HOME}/config/`hostname`/`hostname`_servlet_engine1'
alias ecfg='cd ${JEUS_HOME}/config/`hostname`/`hostname`_ejb_engine1'

alias jhome='cd ${JEUS_HOME}'
alias lhome='cd ${JEUS_HOME}/logs'

alias jlog='tail -f ${JEUS_HOME}/logs/`hostname`/JeusServer_`date +%Y%m%d`.log'
alias alog='tail -f ${JEUS_HOME}/logs/`hostname`_servlet_engine1/MyGroup/accesslog/access_`date +%Y%m%d`.log'
alias elog='tail -f ${JEUS_HOME}/logs/`hostname`_servlet_engine1/MyGroup/errorlog/error_`date +%Y%m%d`.log'
alias ulog='tail -f ${JEUS_HOME}/logs/`hostname`_servlet_engine1/MyGroup/userlog/user_`date +%Y%m%d`.log'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