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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접속을 위한 VPN 설정파일들

1. 접속을위한 클라이언트파일

2. 환경설정파일
3. 윈도우의 네트워크장치로 추가된 vpn 인터페이스의 이름을 "abydosvpn"으로 변경하고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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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출판물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좋은 책을 고르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회사직원이 책을 추천해 달라는 이야기에 제목을 떡하니 좋은책 고르기라고 적어두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끙끙대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쉽게 풀지지 않는다.

우선 좋은책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좋은책이란 단어의 이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편적인 정의를 내려보면 좋은 책이란 글을 읽는 사람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지루하지 않으며, 유무형으로 축적되는 자산과 상승관계를 만들어 줄수 있는 책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람의 욕구는 저마다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유무형 자산의 정의또한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은책을 정의하기가 어렵다.

좋은 책을 고르는 첫번째 방법은 구매목적에 충실한 책을 고르는 것이다.

내가 책을 사는경우는 아래의 3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 원리를 알고 싶은 경우
  • 고수의 비법을 배우고 싶은경우
  • 읽는 재미를 위한 경우
어떤책을 사야할지 생각하지 않고, 필요한 키워드만 가지고 책을 고르다 보면 많은 시간을 우왕좌왕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원하는 책이 아닌것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책을 고르기 전에 내가 어떤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잠깐 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목적을 결정했으면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책을 둘러보자.
대부분은 저자의 이력과 업계의 평판을 기본으로 책을 고르게 되지만, 실제 구매한 서적을 읽어보면 품질이 뛰어나지만 작문실력이 없거나, 품질과 작문실력이 동시에 실망을 주는 경우도 빈번하다. 저자만 보고 구매한경우 저자의 집필수준이 내가 이해하기에 난해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필체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저자의 이력과 좋은 책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유의하자!

내가 책을 고르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읽어볼 수 있다면 가장 좋고, 읽어보지 못하는 온라인이라면 목차를 기준으로 구매한다. 물론 저자도, 서평도 꼼꼼히 읽어보지만 결국 책을 고르는 방법은 내가 읽기에 적합한지를 추정해 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느끼는 글을 읽는 재미가 다른사람이 느끼는 재미와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책이 있기 마련이다.


베스트셀러가 좋은책은 아니다.
쓰고나니 오해하기 쉬윈 표현이지만 베스트셀러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베스트셀러란 대중에게 먹혀들어간 마케팅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고수들의 지식이 들어있는 책은 아닐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자.
수준높은 고수들이 좋은 내용을 집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않는다. 때때로 상당한 수준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좋은책이 베스트셀러가 아닐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터득한 원리와 비법을 가진 고수에게 베스트셀러란 새로운 지식을 찾기위해서라기 보다는 흐름에대한 참고용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좋은 책을 고르려면 구매목적을 만족시켜주고, 내용이 알차고, 내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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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는 반드시 일정이 정해진 행동과 더불어 명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능한한 빨리 수행해야할 많은 일들을 어떻게 정확하고 문제없이 완료되어 계획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냐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간의 속성은 질(Quality)과 양(Quantity)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일(회사든 개인이든)을 처리할 때는 질(Quality)에 우선한 관리가 중요해서 GTD적인 마인드가 우선하고,
가족과의 시간에는 양(Quantity)이 우선한다는 거다.

 즉 '아이들과 30분간 집중해서 엄청 재밌게 놀아준다'기보단 '3시간을 함께 해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

GTD의 Goal 자체가
'넘치는 일꺼리를 계획툴을 이용해 정확히 계획해두고 머리속은 비우자. 그리고 일에 메이는 시간을 줄여서 개인적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자'인데,
나는 너무 모든 세상사에 대해 GTD적 마인드로 가득찬 사람이었던 건 아닌가 반성해본다.

술자리에선 술을 마셔야하고, 운동을 하려면 확실히 운동이 되는게 좋고, 쉰다 생각하면 아예 하루종일 집에서 나가지 않고 쉬는,
뭐든 그때의 타이틀에 맞게 확실히 해야 하는 버릇..
좀 더 여유를 가져야겠다.


GTD는 전체적으로 매우 실행력 있는 프레임웍입니다.프레임웍입니다.
특 히 사회생활의 초년기거나 시간관리에 대해 방법론이 없는 분이라면,분이라면, 눈 딱 감고 따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풋내기일때 코비의 방법을 따랐습니다.따랐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용하게 참조할 가이드도 없고, 제 생활 자체가 단조로와서 거의거의 관리가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GTD라면 신입사원이나 학생들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와 업무 조직화가조직화가 가능해서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코비 방법은 완벽한 자기 통제가 이뤄지기이뤄지기 전에는 매일의 반복 좌절을 양산하기 쉽다는 점에서, 시간관리에 첫발을 들이려는 사람들에게 GTD를GTD를 더욱 추천합니다.

반면, GTD가 집중하는 것은 머릿속의 쓰레기쓰레기 치우기입니다. 이렇게 비워진 머릿속을 '의미있게 채우기'는 고민해볼 이슈입니다. 책에서 아주 조금조금 다루지만, 유용하진 않다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제가제가 요즘 하듯, 코비씨의 방법과 상보적 관계가 있음이 확실합니다.
순전한 도구 레벨이나 원리 측면에서 보면 상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생활속에 둘을둘을 다 들여놓기 막막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두개의 장점을장점을 취합하는, 또한 디지털을 충분히 활용하는 저만의 통합적 길을 모색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GTD의 몇가지 기법을 생활에 들여 놓은지 한 달 넘었습니다. 전체 프레임은 코비 방법이고, GTS 철학과 기법을 통해 자잘한 일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종전의 'Inuit 변형 코비 방법'에서 효과적이지 못했던 많은 부분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Outlook과 Blackjack의 도구적 부분에서 예전에 느꼈던 벽을 돌파했지요. 매우 만족합니다.

코비식의 top down이든, GTD의 bottom up이든 오래 묵히면 툴 자체를 abuse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GTD의 핵심은 기계적 실행이라고 봅니다. 판단이 개입되면 전체가 헝클어지게 되어 있지요.

아참, 일은 모두가 미루고자 하는 습성이 있으니, 너무 고민 마시고 내적인 엔진을 찾으세요. tool로 해결하기보다 더 빠릅니다. ^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심여수'의 경지 ^^ 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전에 읽었던 것을 조합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른바 균형(Stasis) 원칙입니다.


Stop
일단 하던 일을 멈춥니다. 억지로라도 한두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을 만듭니다. 사람은 하루에 이만가지 생각을 한다죠? 생각을 고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생각하는 것조차 멈춥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 사람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Think
생각이 없어지면 그때 생각을 시작합니다. 시간관리의 파레토 법칙을 기억하면 좋을 겁니다. 내가 하는 일의 80%는 어쩌면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Ask
물어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정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나아가면 힘과 시간만 낭비될 뿐입니다.

Simplify
상대해야할 일이 너무 크면 마음만 복잡하고 일의 진전은 없습니다. 1 KM는 1M가 천개 놓여있는 것일 뿐입니다. 큰 일은 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만 생각합니다. What is the next step?

Ignore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라면 무시합니다. 남이 해도 되는 일은 최대한 빨리 넘기는게 좋습니다. 20%에 집중하기 위해서 80%는 일단 잊어버립니다.

Shut down
위와 같이 해도 해결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피시에 문제가 너무 많아 손쓸수가 없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완전 꺼버리고(Shutdown)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생명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아니 며칠이 걸리더라도 생활을 정돈하는 것에 최우선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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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란 무엇인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웹 사이트 및 블로그 간의 자료 교환 및 배급을 위한 확장성 생성 언어(XML) 기반의 일종의 규격을 의미합니다.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매우 간단한 배급(RSS) 주소를 RSS 리더에 등록만 해 두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자료가 교환되어 편지함의 이메일을 열어 보듯 쉽게 변경된 내용을 읽을 수 있어 뉴스·날씨·쇼핑 서비스나 블로그 등 자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들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기록과 일상 관심사를 표현하는 블로그는 대부분 RSS가 필수 사항으로 내 블로그의 변경 내용이나 타인의 불로그의 변경 내용이 즉시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RDF Site Summary', 'Rich Site Summary' 등으로도 부르며, 업계 표준을 둘러싸고 공개 프로젝트인 아톰 프로젝트와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RSS가 정보의 과부화 현상을 관리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RSS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뉴스 소스를 자신의 니즈에 맞게 관리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RSS 리더 혹은 애그리게이터(aggregator)를 통해 자신이 구독하고자 희망하는 뉴스와 블로그의 콘텐츠를 등록하면, 관련 콘텐츠가 포스팅될 때 마다 자동적으로 관련 최신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과정을 통해 RSS는 계속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매우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만약 너무 많은 블로그 포스트와 뉴스 사이트를 구독하게 되면, 사용자의 피드백을 체크하는 것이 너무 시간 소비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주기가 지나면, RSS feed를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RSS가 나의 클라이언트에 중요한 것인가?

RSS를 통해 PR 및 마케팅 실무자들은 대내외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된 토픽을 제공하는 뉴스 피드를 구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룰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RSS를 통해 PR 및 마케팅 실무자들은 주요 일간지와 월간지의 온라인 뉴스에서부터 클라이언트의 제품 및 서비스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다수의 블로그의 콘텐츠까지 다양한 온라인 소스를 거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클라이언트 관련 마켓에서 사용자들이 어떠한 염려사항을 갖고 있고, 무엇에 대해 가장 대화를 나누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쉽게 RSS에 대하여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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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warchitect.org/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정의

위의 정의들을 요약하여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와 구성 요소들 사이의 연결 관계로 이루어진다. 핵심 구성 요소는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모듈, 모듈 사이의 연결, 시스템의 변경, 진화하기 위한 기술적인 원칙, 모듈들 사이의 상호작용, 시스템이 동작하기 위한 기술을 포함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구현할 시스템에 대한 top-down view이며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인 명세서이며 공학적인 청사진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 시스템의 구성요소와 구성 요소 들 사이의 연결 관계
  • 시스템의 설계와 진화를 통제하는 원리와 가이드라인
  • 시스템 구성 요소들의 collaboration
  • 시스템이 어떻게 확장되고 수정될 것인가에 대한 결정
  • 시스템의 구성 요소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

 

아키텍트의 역할

개발 프로젝트에서 초기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하여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이슈들을 해결한다. 아키텍트가 프로젝트의 각 단계마다 해결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표 Ⅱ-1. 프로젝트의 각 단계마다 아키텍트가 수행하는 역할

단계

아키텍트가 수행하는 역할

  • Inception 
  • Architecture prototyping
  • Make/buy trade-offs
  • Primary scenario definition
  • Archtecture evaluation
  • CASE tool, 개발 툴 등 각종 툴 사용 방안
  • 설계 문서 템플릿 결정
  • 설계자와 개발자의 작업 규칙 결정
  • Elaboration 
  • Architecture baselining
  • Primary scenario demonstration
  • Make/buy trade-off baselining  
  • Construction 
  • Architecture maintenance
  • Multiple-component issue resolution
  • Performance tuning
  • Quality improvements 
  • Transition 
  • Architecture maintenance
  • Multiple-component issue resolution
  • Performance tuning
  • Quality improvements 

개발 프로젝트에서 아키텍트가 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아키텍트는 아키텍처를 만들고 컴포넌트와 컴포넌트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인터페이스를 설계해야 한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아키텍트가 아키텍처 문서를 생산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프로젝트에서는 아키텍처에 대한 일차 문서가 만들어지면 아키텍처 팀이 해체되고 각 subsystem에 대한 개발 리더로서 역할을 할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시스템 전체를 보고 아키텍처를 upgrade하는 역할이 없어진다. 아키텍처가 일차 완성된 후에도 아키텍처는 자주 수정된다. 개발자들은 아키텍처 팀이 만든 문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요구사항이 들어오면 아키텍처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나름대로 개발하려 한다. 따라서 아키텍처 팀은 프로젝트 끝까지 해체되지 않고 아키텍처에 대한 수정 및 업그레이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아키텍트는 개발자들이 아키텍처를 이해하도록 도와야 하고 아키텍처 밑에 숨은 결정 사항을 설명해야 한다. 즉 아키텍트는 개발자들에게는 컨설턴트로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아키텍트의 역량

아키텍트가 가져야 역량

  • 기술 관점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것  아키텍트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갖춰야 할 자질
 
  • 도메인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
  • 어떤 기술적인 이슈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인지
  • 개발 기술과 설계 기술
 
  • 모델링
  • Tradeoff analysis
  • Prototype/experiment/simulation
  • 아키텍처 문서, 교육 자료, 프레젠테이션 준비
  • 기술적인 트렌드와 roadmap 분석
 
  • 창조적
  • 실용적
  • 탐구적/분석적
  • 추상적인 단계에서 작업하는 것을 즐겨야 함
  • 모호함이 발견되었을 때 새로운 솔루션을 구하는 자세


 

  • 컨설팅 관점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것

아키텍트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갖춰야 할 자질

  • 압축하여 전달하는 기술
  • 컨설팅 프레임워크
  • 신뢰할 수 있는 어드바이져로서 관계 형성
  • 개발자들이 아키텍처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함
  • 개발자들이 아키텍처의 가치를 이해하고 아키텍처를 어떻게 사용할 지를 알도록 도와야 함.
  • 주니어 아키텍트에 대한 멘터링
  •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능력
  • 호소력이 있어야 함
  • 작업 방식을 변경하도록 돕고 작업 절차에 정통해야 함
  • 좋은 멘터, 교사로서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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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실제 서버의 설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bind 9.3 부터는 환경설정 파일로 name.caching-nameserver.conf 사용합니다.

미리설치된 bind가 없다면
yum install bind


설치가 완료되면 환경설정 을 아래와 같이 해 준다

1) Bind 환경설정
# vi /etc/named.caching-nameserver.conf
// named.caching-nameserver.conf
...
options {
//    listen-on port 53 { 127.0.0.1; };
// 기본적으로 port 53 으로 자신만이  접근 가능하게 되어있다.
// 외부접근 가능 하게 any로 바꾼다.
      listen-on port 53 { any; };
//        listen-on-v6 port 53 { ::1; };
// ip v6 에 대한 것으로 차후 서비스를 위해 ~..주석처리.
        directory       "/var/named";
// zone file에 대한 기본 디렉토리 설정
        dump-file       "/var/named/data/cache_dump.db";
// 캐쉬 덤프 파일 생성 위치와 파일 이름
        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stats.txt";
// 통계파일 생성 위치와 파일 이름
        mem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mem_stats.txt";
// 메모리 관련 통계파일 위치 이름

        // Those options should be used carefully because they disable port
        // randomization
        // query-source    port 53;    
query-source    port 53;  
// 쿼리를 받아 들일 소스포트
        // query-source-v6 port 53;
//     allow-query     { localhost; };
        allow-query     { any; };
// 쿼리 허용할 ip 대역
};
logging {
        channel default_debug {
                file "data/named.run";
                severity dynamic;
        };
};
// 실행에 있어 디버깅시 참고 할 수 있는 로그파일 생성 위치
view localhost_resolver {
//        match-clients      { localhost; };
//        match-destinations { localhost; };
        match-clients      { any; };
        match-destinations { any; };
// 로컬 리졸버 허용 클라이언트 지정

        recursion yes;
        include "/etc/named.rfc1912.zones";
};

2) zone 파일 지정
vi /etc/named.rfc1912.zones
// named.rfc1912.zones:
//
// Provided by Red Hat caching-nameserver package
//
// ISC BIND named zone configuration for zones recommended by
// RFC 1912 section 4.1 : localhost TLDs and address zones
//
// See /usr/share/doc/bind*/sample/ for example named configuration files.
//
zone "." IN {
        type hint;
        file "named.ca";
};
...
zone "abydos.kr" IN {
        type master;
        file "abydos.kr.zone";
        allow-update { none; };
};
//추가

3)zone 파일 생성(미리생성된 localdomain.zone 파일을 복사해서 수정한다)
# cd /var/named
# ls
# cp localdoamin.zone abydos.kr.zone

4) 생성한 zone파일을 수정한다.
# vi abydos.kr.zone
$TTL    86400
@               IN SOA  abydos.kr. root.abydos.kr (
                                        2009080201      ; serial (d. adams)
                                        3H              ; refresh
                                        15M             ; retry
                                        1W              ; expiry
                                        1D )            ; minimum
                IN NS           ns.abydos.kr.
                IN MX 10        abydos.kr.
                IN MX 10        mail.abydos.kr.
                IN MX 10        aspmx.l.google.com.
                IN MX 20        alt1.aspmx.l.google.com.
                IN MX 20        alt2.aspmx.l.google.com.
                IN MX 30        aspmx2.googlemail.com.
                IN MX 30        aspmx3.googlemail.com.
                IN MX 30        aspmx4.googlemail.com.
                IN MX 30        aspmx5.googlemail.com.
                IN A            114.207.245.36
ns              IN A            114.207.245.36
www             IN A            114.207.245.36
docs            IN CNAME        ghs.google.com.
sites           IN CNAME        ghs.google.com.
calendar        IN CNAME        ghs.google.com.
mail            IN CNAME        ghs.google.com.
googlea3e90e45321c80c2          IN CNAME        google.com.
ftp             IN CNAME        @
*               IN CNAME        @

제 경우에는 구글로 이메일서비스와 몇가지 서비스를 쓰고있어서 여러가지 설정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5)설정이 바르게 되었는지 확인
# named-checkconf /etc/named.rfc1912.zones
# named-checkconf /etc/named.caching-nameserver.conf
# named-checkzone abydos.kr /var/named/abydos.kr.com.zone

6)테스트
[root@ns named]# nslookup
> server 127.0.0.1
Default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 abydos.kr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Name:   abydos.kr
Address: 114.207.245.36
> ftp.abydos.kr
Server:         127.0.0.1
Address:        127.0.0.1#53

ftp.abydos.kr   canonical name = abydos.kr.
Name:   abydos.kr
Address: 114.207.245.36

여기까지 해서 CentOS .5.2 Final + BIND 9.3.4의 환경에서 도메인네임서비스 설정이 끝났습니다.


7)zone파일 설명
TTL    86400 - time to live의 약자 다른 네임서버에서 읽어간 정보가 살아있는 시간이다. 초단위
@ - ORIGIN 의 의미 public domain을 의미 즉  @ = linux.com.
IN - IN 다음 의 설정을 이용
SOA - SOA start of authority 해당 도메인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root@abydos.kr 는 관리자임을 나타낸다.
2009080201      ; serial (d. adams) - 해당 정보의 시리얼 보통 날짜정보 + 카운터로 표시된다.
3H              ; refresh - 리프레쉬 타임 주기
15M             ; retry - S로의 장애 발생시 재 접속  시간
1W              ; expiry - 존파일 유효기간,
1D             ; minimum - TTL과 같은 의미 다른 서버에서 zone 데이터를 가져갔을때 그 데이터에 대한 유효기간
IN NS           ns.abydos.kr. - 네임서버 이름 지칭
IN MX 10        mail.abydos.kr. - mailserver 이름 지칭
IN A            192.168.10.200 - ip 할당
mail            IN CNAME        www - mail server의 ip는 www의 설정을 가져온다.
ftp             IN CNAME        @ - ORIGIN 변수의 값을 그대로 사용
*               IN CNAME       

8)DNS서비스를 이용하여 부하를 분산하고 싶은 경우(www.abydos.kr 주소를 여러개 적어서 분산)
www             IN A            192.168.10.200
www             IN A            192.168.10.201
www             IN A            192.168.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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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란?

인터넷의 IP와 DNS는 사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 체계와 동작원리를 그대로 본뜬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는 IP와 동일한 개념이다. 특히 국가 코드까지 포함한 전화번호를 생각해보면 IP와 완전히 동일한다. 한 예로 82-32-228-0027이라는 전화번호에서 대쉬를 마침표(.)로 교체하고 숫자를 10진수에서 8진수로 대치하면 완전히 똑 같다.

컴퓨터에서 DNSIP로 변환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hosts 파일에서 해당 DNS를 조회
  2. hosts 파일에 없는 경우 넷트웍 카드 설정에서 지정한 지역 DNS 서버DNS를 조회
  3. DNS 서버에서 반환된 IP를 이용해서 원격 컴퓨터에 연결





<이미지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여러가지 DNS 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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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된 시간내에  더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고  인생의 목적을  기대할수 있는 곳은 '현재'라는 곳밖에 없으며 
현재의 시간에 대한 이용에 중점을 두는것이 당연할수밖에 없습니다.



GTD의 개념에 대한 이해:

GTD의 개념: 위키 패디아의 자료
GTD는  David Allen이라는 작가가 쓴 책의 이름 'Getting Things Done'에서 온것입니다. 직장인이든 사업가이든 현대사람이면 꼭 읽어보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책으로서 안 읽어보셨던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이 책을 구입할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존:  영문판도서 구입할수 있는곳
한글로 번역된 도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이곳 링크에 책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들어있습니다)

한글로 됩 웹을 검색해보면 아주  중요하고 멋진 문서를 하나 발견할수 있는데 저가 읽어봤을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단순히 저의 '개인실천'을 기술한 글일뿐이며 GTD의 개념에 대해서는 필히 David Allen의 원작을 통해서나 아래의 링크에 들어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alm OS 를 이용한 GTD by 클유저   (전체글 다운받기)

GTD의 기본원리: '할일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지만 머리에서 맴도는 모든 일들을 죄다 뽑아내서  종이나 PDA나 메일함에 기록하지 않으면 진짜 머리털이 빠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한 잡생각은 오로지 압력이나 부담으로 될수 있을뿐 정리가 되지 않으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잊어버릴수도 있고 일에 두서가 없어지게 되며 일의 순서를 합리하게 안배할수가 없습니다. 생각나는 일을 하나하나 열거하고 일의 순서를 안배완료후 전심전력으로 일을 해결해나감으로서 자신에 대한 압력과 압박을 더는것이 GTD의 원리와 실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ZTD 에 대한 좋은 정리 : http://kr.geek2live.org/129


내 컴퓨터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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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w-12-2008/jw-12-hudson-ci.html



지속적인 통합(CI)?
소프트웨어 빌드를 만들어내는 절차를 쉽게 하고 안정화 하기 위한 실천방법들의 세트.
CI는 아래와 같은 난관이 있는 개발팀을 도와준다

소프트웨어 빌드 자동화
당신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던가, 혹은 미리 일정을 정해놓고, 그것도 아니면 특정한 이벤트에 대한 반응 같은 식으로 CI를 이용해서 어떤 소프트웨어 구조물(이하 아티팩트, Artifact)의 빌드 프로세스를 실행시킬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소스로부터 아티팩트를 빌드하고자 할 때, 당신의 빌드 프로세스는 특정 IDE나 컴퓨터, 혹은 특정인에 속박되지 않게 된다. (당연히 속박되어서는 안 된다.)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빌드 검증
CI 시스템은 새로운 소스코드나 수정된 소스코드가 체크인 될때마다 끊임없이 빌드가 실행되도록 설정될 수 있다. 이 말은,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주기적으로 신규 코드나 수정된 코드를 체크인 하는 동안, CI 시스템이 새로운 코드가 빌드를 깨뜨리는지의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로인해 개발자들이 상호의존적인 컴포넌트들의 변경에 대해 각각 점검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줄여준다.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빌드 테스트
빌드 검증의 확장에 해당하는 이 프로세스는, 신규 코드나 수정된 코드가 미리 정의된 빌드 아티팩트의 테스트 스위트 실패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해 준다. 실패(Failures)는 빌드 검증과 테스트 둘 다에 있어 해당 작업이 실패했다는 '통지(notification)'를 관련 부서들에게 보내게 되는 방아쇠(...trigger)가 된다.

빌드 후속 절차 자동화
한 소프트웨어 아티팩트의 빌드 생명주기에서는 빌드 검증과 테스트가 완료된 다음에도 문서 생성, 소프트웨어 패키징, 그리고 해당 아티팩트들을 실행환경이나 소프트웨어 저장소로 전개(deploy)하는 것 같은 자동화될 수 있는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할 수 도 있다. 이런 형태로 아티팩트들이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만들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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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화면에 보이는 태크클라우드를 만드는 방법

일반적인 선형구조의 나열방식보다는 멋진 UI를 원할 경우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을(http://bit.ly/cCvQX) 사용하면 가능하다.
다운로드 : http://wordpress.org/extend/plugins/wp-cumulus/download/
구동 원리는 태그목록을 플래쉬파일이 읽어서 보여주는 방식이고
원본소스를 보면 여러가지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다.

티스토리에는 없길래 하나 만들어 쓸까하는 생각에 소스를 보다가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역시 자랑스런 한국인. 벌써 만들어 두신 분이 있다.

티스토리 용으로 만들어 주신 분 :  http://zoc.kr/543
위 링크를 방문해서 소스를 다운로드받으세요.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해제하면 swfobject.js, tagcloud.swf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들을 "티스토리 관리자>스킨>HTML/CSS편집>직접파일 업로드"를 통하여 업로드한다.

업로드 후 티스토리 관리자 > 스킨 > HTML/CSS편집 을 이용하여         <s_sidebar_element> 부터  </s_sidebar_element>사이에 내용 대신 아래처럼 수정해준다.
        <s_sidebar_element>
        <!-- 태그목록 모듈 -->
        <div id="tagbox">
<div id="htags" style="display:none;"><tags>
  <s_random_tags>
    <a href="" class=""></a>
  </s_random_tags>
<a href="/"></a></tags></div>
<div id="TiCumulus"><p>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a href="http://zoc.kr">BLUEnLIVE</a>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p></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wfobject.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t = new SWFObject("./images/tagcloud.swf", "tagcloud", "100%", "200", "7", "#ffffff");
  t.addVariable("tcolor", "0x222222");
  t.addVariable("mode", "tags");t.addVariable("distr", "true");t.addVariable("tspeed", "100");t.addParam("allowScriptAccess", "always");
  t.addVariable("tagcloud", document.getElementById('htags').innerHTML.replace(/class=([\w]+)/gi, 'class="$1"').replace(/\"\"/gi, '"').replace(/class=\"/gi, 'style=\"font-size:').replace(/:cloud([\d])/gi, ':1$1pt;').replace(/TAGS\>/gi, 'tags>').replace(/\<A\s/gi, '<a ').replace(/\<\/A\>/gi, '</a>').replace(/\"/g, "'"));
  t.write("TiCumulus");
</script>
        </div>
        </s_sidebar_element>



붉은색 부분을 수정하면 옵션으로 몇가지 설정이 가능하니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사용하자.
"100%", "200" : 가로, 세로의 크기
"#ffffff" :  배경의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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