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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올바른 선택(2ed)

제프리 젤드만 (Jeffrey Zeldman) 은 누구인가?
제프리 젤드만은 최초의 웹디자이너 중 한 명이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녔습니다.

1995년 전 아트 디렉터이자 카피라이터인 그는 최초로 가장 영향력 있는 개인 웹 사이트 중의 하나 (www.zeldman.com)을 만들었고웹 디자인의 방법과 원칙에 대한 유명한 튜토리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에서 각각 자기들의 브라우저에서 같은 기술을 지원하도록 설득한 기초 연합인 The Web Standards Project(www.webstandards.org)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같은 해 A List Apart(www.alistanart.com) 'for people who make websites' (웹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하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해서 가장 존중 받고 영향력 있는 잡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책 저자 소개 일부...)


웹표준과 저작 프로그램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에서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브 라우저 전쟁의 절정이었던 시점에서 개발된 어도비(이전의 매크로미디어)사의 드림위버너 Golive처럼 시장을 장악한 전문가용 비주얼 에디터들은 3.0과 4.0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마크업과 코드를 생성하여 브라우저의 비호환 문제를 처리했습니다.

브 라우저가 비표준이고 유효하지 않은 HT<L 태그로 실행될 때 드림위버와 GoLive는 브라우저가 원하는 대로 태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각 브라우저가 자신들만의 호환성 없는 DOM이 있거나 독자적인 스크립트 언어로 작동된다면, 드림위버나 GoLive는 그것에 따라서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한 드림위버와 GoLive가 마크업과 코드를 직접 사용하는 개발자들보다 더 잘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2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표준이 개발되는 중이었고, 브라우저들이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라서 사이트 제작자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주라'는 말은 그때는 말이 됐지만 이제는 적절한 전략이 아닙니다. 브라우저가 표준을 지원하자 드림위버나 GoLive 같은 프로그램들도 같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프로그램들도 표준을 지원합니다.

전문 비주얼 웹편집의 선두 주자인 드림위버로 만든 사이트의 표준화 지원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매크로 미디어의 기술자들과 같이 일하기 위해 2001년 WaSP의 Dreamweaver Task Force 가 생겨났습니다.
이 그룹의 주요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드림위버는 '격이 다른'유효한 마크업을 만들어야 한다(유효한 마크업은 반드시 표준 태그와 요소만 사용해야 하고 에러가 없어야 한다.)
* 드림위버는 유효한 DTD를 추가하여 XHTML과 HTML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DTD-Document Type Definition은 브라우저에게 어떤 종류의 마크업으로 웹 페이지를 만들었는가를 알려준다.)
* 드림위버는 문서의 DTD를 엄격히 따르고, 이에 따라서 마크업과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 드림위버는 모두에게 접근성 있는 웹 문서를 사용자가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야한다.
* 드림위버는 CSS2를 정확하게 표현하여 CSS로 만들어진 페이지가 드림위버의 비주얼 환경에서 작동이 되어야 한다.
* 드림위버는 사용자의 허락 없이 inline 스타일을 추가하여 유효한 CSS 레이아웃을 방해아지 않아야 한다.
* 사용자가 드림위버로 만든 페이지가 유효하고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이 목표들에 더해서 추가적인 목표들이 2002년 5월 드림위버 MX가 출시되면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드림위버 MX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던 Dreamweaver Task Force는 제품을 평가 하면서 아래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훌류한 유효한 마크업을 생산해 냈다.
* 사용자가 접근성 있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었다.
* (CSS배치에 다소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적합한 수준의 정확도로 CSS2를 표현했다.
* CSS 레이아웃을 해치지 않았다.
* 유효한 XHTML 과 CSS(자동으로 표준지원 검사를 하여)사용을 권장했다.
* 웹표준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장려했다.

개인 적으로도 드림위버를 웹표준 저작 툴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외국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저작 툴로도 드림위버를 꼽고 있습니다.
http://webdesign.about.com/gi/pages/poll.htm?linkback=http://webdesign.about.com/b/a/253457.htm&poll_id=2822610066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에디터플러스도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위에 설문조사에서 보듯이 웹퍼블리셔들이 선호하는 저작 프로그램임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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