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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윈도우용 버젼은 윈도우 XP 와 비스타에서 동작


Safari 의 특징

1.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보다 2배 빠른 페이지 로딩
파이어폭스 보다 1.6 배 빠름
2. 자바스크립트 해석 2배가량 빠름
3. 멋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4. 쉬운 북마크
5. 팝업 차단
6. 인라인 파인드
7. 탭 브라우징
8. 스냅백
9. 폼 자동 채우기
10. RSS 내장
11. 텍스트필드 크기조절 가능
12. Private 브라우징
13. 끊임없는 시큐리티 향상

다운로드
http://www.apple.com/safari/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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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대두되면서, 그에 따라서 웹접근성, 웹표준, 웹호환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내용은 웹이란 어떤것이가, 그리고 웹표준, 웹호환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정도를 이야기 드리고, 국내 웹환경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같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호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우선 웹이 어떻게,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웹이라부르는 월드와이드웹은 영국의물리학자 팀버너스리에 의해서 탄생되게 됩니다.  팀버너스리는 CERN연구소의 수천명 연구자들이 이기종 OS와 개발 환경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어떤 컴퓨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리소스를 쉽게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웹이 탄생한 이유는 "정보의연결을통한 지식의 공유와 학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버너스리는 1980년 후반 다양한 환경에서 정보공유를 계속 고민하게 되었고, 1990년 최초의 인터넷주소 info.cern.ch 를 탄생시킵니다. 바로 제 1호 인터넷주소가 생긴 1990년을 인터넷의 시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후 1994년 월드와이드웹콘소시업 줄여서 W3C라고 부르는 웹을 위한 단체가 결성되어
현재는 510여개의 IT기업이 참여하여 세계 웹표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웹표준 주도단체 W3C에서 이야기하는 웹의 주요이념은 7가지가 있는데
그중 웹표준, 웹호환성과 관련이 있는 3가지 이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Universal Access가 있습니다.
보편적접근이란 언어나 지역 그리고 계층, SW나 단말기, 운영체제등에 상관없이 웹을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두번째 Semantic Web이 있습니다.
요즘 웹2.0을 기반으로한 기술을 논의하면서 자주 나타나는 용어인데 사람 뿐 아니라 컴퓨터도 이해 가능한 의미론적 웹을 말합니다.

세번째는 Interoperability 가 있습니다. 정보처리 상호운용성을 의미하죠.
상호운용성이란 어떠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이용해서 웹을 보더라도 웹서비스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장에서 웹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웹이 어떤것인지를 살펴보고, 웹표준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의 구성요소를 나누어보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기타플러그인 프로그램(인증서,파일업로드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를 표현하기 위한 웹의 기술은 HTML, CSS, ECMAScript, XML, DOM, AciveX 등이 벡엔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기술요소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크게 3가지 그룹으로 나누어집니다.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HTML,XHTML,XML)
표현을 담당하는 기술(CSS,XSL)
행동을 담당하는 기술(DOM & ECMAScript) 로 나누어지는데 가장 핵심적인 기술요소 3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HTML
HTML(Hypertext Markup Languege) HTML은 웹페이지의 내용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표준 언어를 말한다
Hypertext란 웹페이지에서 링크를 포함시켜 그 링크를 클릭했을 때 다른 웹페이지 또는 문서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의미하며 예전의 문서를 읽는 선형읽기 구조에서 비선형읽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그외 내용을 표현하는 요소들로는 데이터구조를 유연하게 표현할수있는 XML, XML과HTML의 중간단계 XHTML이 있습니다

두번째 CSS
CSS(Cascading Stylesheet)는 웹문서의 표현을 담당하는 언어입니다.
CSS는 주로 HTML을 구조적으로 출력하고, 외관을 장식하기 위한 역할을 하며, XML 문서를 간단한 방법으로 출력하는 방법으로는 XSL을 사용합니다.

세번째 DOM & ECMAScript
DOM
DOM은 문서의구조를 트리형태로 접근가능한 인터페이스 즉 각종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를 통해 HTML을 동적으로 변화기키고자 할때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위한 문서구조입니다

ECMAScript
ECMAScript는 ECMA International의 ECMA-262 기술 명세에 정의된 표준화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
즉 ECMAscript 는 공통 javascript를 의미합니다.

웹 브라우저시장은 90년대 초반에 두개의 대표적인 회사의 제품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사의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또는 커뮤니케이터)가 그것입니다. 두 회사는 각각 브라우저를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새로운 HTML에 대한 동적인 기능구현을 위해 각각의 javascript를 추가시켜 왔고 그로인해 넷스케이프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서로 다른 스크립트를 각자의 브라우저에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넷스케이프는 Javascript, 마이크로소프트의 Jscript)

그러던 중 넷스케이프에서 ECMA International 에 웹문서 스크립트표준에 대한 명세를 제출하여 서로 규정을 맺고 javascript 1.5를 기준으로 표준 script 즉 ECMAScript 3rd 가 나왔으며, 이를 스크립트 표준 언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각각 개발하긴 하지만 ECMAscript의 기본에 충실히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로 호환적인 측면에서 나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다른 웹브라우저(오페라나 모질라 등등) 에서도 이 표준을 따릅니다.

웹표준이란 지금까지 이야기한 W3C에서 제시하는 웹의 내용, 표현, 행동에 관련된 각종 기술표준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웹이란 어떤것인가, 그리고 웹표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장부터는 국내웹환경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웹환경의 첫번째문제는 브라우저호환성의 무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터넷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데스크탑바탕화면에 설치된 푸른색e아이콘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웹브라우저는 보시는 것처럼 인터넷익스플로러 이외에도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그외에도 퀑쿼러 링스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세계 브라우저 사용량을 보면 90프로는 IE를 그외 10프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외의 브라우저들도 소수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웹환경의 두 번째 문제는 단말기접근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화면은 일반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웹사이트의 구조입니다.
텍스트버전,모바일버전,시각장애인용등의 웹사이트를 각각 제공하고 있는데 , 이것은 웹사이트를 제작할때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복개발비용이 발생되고있는 사례입니다 웹표준을 준수한다면 별도로 각각의 버전을 제작하는것이 아니라 CSS, 즉 내용과는 별개로 표현만 변경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개발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CSS Zen Garden에서 보여주는 웹사이트들입니다.
이 사이트들은 모두 동일한 내용에 CSS만 변경한 같은 사이트입니다.
금방 이야기했던 표현과 구조의 분리를 통한 웹표준 개발을 하였을 때 한 개의 내용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웹사이트의 사례입니다.

국내 웹환경의 세 번째 문제는 모든 레이아웃을 테이블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실제 HTML소스를 열어서 내용을 확인하면 콘텐츠간의 간격이나 레이아웃의 배치를 위해서, 테이블안의 테이블 또 그안의 테이블. 이런 형식으로 중첩된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는 웹표준 개발방식을 적용한다면 테이블 레이아웃은 CSS레이아웃으로 대체되고 웹페이지는 용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트래픽 감소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는 2004년 테이블을 모두 빼고 웹표준 개발방식을 적용하여 CSS레이아웃을 사용하여 웹사이트 전면 개편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924GB의 트래픽을 감소시키게 되었고 속도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국내 웹환경의 4번째 문제는 비표준 스크립트의 남용입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실시한 2006년 1007개 국내 공공 및 민간 홈페이지에 대한 웹호환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크립트 표준 준수율은 16.8% 입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웹표준 비준수로인한 오류를 다수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스크립트표준 비준수로 인한 브라우저간 상호운용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접근성에 대한 배려가 없는점을 들수있습니다.
-    소수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 사용자(리눅스의 파이어폭스, 매킨토시의 사파리등)
-    비 PC단말기 사용자 (PDA, Phone)
-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제3세계 재한국인
-    정보 소외 계층(노인 및 장애인, 농민 및 빈민)
이 부분은 오늘 많이 들으신 내용이죠.

지금까지 국내 웹환경의 현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웹접근성, 웹표준, 웹호환성은 어떤차이가 있는걸까요?
웹표준이란 앞에서 이야기드린것처럼 W3C에서 제시하는 웹의 내용,표현,행동에 관련된 각종 기술표준을 이야기합니다.
웹접근성과 웹호환성은 화면에 보시는것처럼 웹표준을 공통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웹표준을 준수하는것 만으로는 웹접근성이나 웹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웹호환성을 준수하더라도 웹접근성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웹접근성이란 보편적접근성 확보를 우선시하고, 웹호환성은 OS,SW에 독립적인 상호운용성 확보를 우선시합니다.

처음부분에서 설명드린것 처럼 웹의 이념은 유니버셜액세스(보편적 접근성)도 필요하고,  시맨틱웹(컴퓨터가 이해가능한웹), 인터오퍼러빌리티(상호운용성)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웹2.0시대에 맞는 웹서비스를 위해서는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웹접근성과 웹호환성을 다같이 고민해야 하는것입니다.

이 내용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2006년 실시한 웹호환성 준수검사의 평가항목입니다.
평가항목은 앞에서 이야기드린것처럼 웹표준준수여부에 대한 3가지항목 HTML , CSS, ECMAScript 준수여부와 함께 인터넷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를 이용한 브라우저간 상호운용성 9개항목으로 웹표준과 상호운용성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화면은 국내 웹사이트 호환성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체 호환성 준수율은 66.5점, 공공부문이 민간부문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이었고, 민간부문중 금융부문은 ActiveX의 과다한 사용으로인해 매우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도대체 그럼 왜 웹호환성이 이렇게 나빠진것일까 요.

외부적인 요인으로
첫째, 96~99년간 소위 브라우저 전쟁기간 동안 IE vs. Netscape의 비표준을 기반한 경쟁 후 IE 전용 기술만 잔재로 남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를 고려할 필요가 없는 현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둘째, 표준 기술에 대한 웹디자이너/UI 개발자 등 웹 생산 종사자 재교육 및 자기 개발 부재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를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당연히, 가르칠필요도 배울필요도 없는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첫째, 국내 인터넷 환경의 급격한 성장을 꼽을수 있습니다.
급격한 인터넷 산업화로 인해서 엔터테인먼트 인터넷으로 진화하게 되었고, 세계에서 첫째가는 IT인프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많은 기능을 요구하게 되었고, 웹에 대한 기본 인식 및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공공재로서의 웹이라는 인식없이 각종 비표준 플러그인기술을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비표준 웹페이지가 양산되었고 현재 국내의 웹페이지를 보면 테이블 레이아웃을 사용하는것이 거의 100%, 링크 대신 자바스크립트 액션을 사용하는것이 80%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 표준 주요 실례를 보면
- MS 기반 태그 : <marquee>, <object>, <iframe>
- W3C DOM vs. MS DOM
- document.all -> document.getElementByID
- MS 기반 Java Script/VBScript vs. ECMA Script (스크립트 표준)등을  들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Windows Media Player 호환 포맷만 사용함으로 인해서 다른 운영체제 사용자는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없는 상황이므로 Cross Platform 미디어 포맷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호환성이 안지켜지는 또다른문제는 ActiveX입니다.
ActiveX는 특정 OS 및 브라우저에 종속적인 기술로 국내 ActiveX 사용량은 세계 최고입니다.
-코드사인 인증서 배포율 1위 (Verisign:Thawte=320:720 per year)
-1400여개가 넘는 배포 사이트 존재 (거의 대부분 기업 웹사이트)
-외국에서는 주요 플러그인 외에는 스파이웨어 취급을 당하고 있음.

ActiveX 문제가 발생한 주요 원인
- 일찍 수립된 공인 인증 체계: IE 브라우저 독점화에 기술 종속
- 빠른 브로드 밴드 진입 : 플러그인 다운로드가 쉬움
- 어플리케이션 웹: 정보 제공 수단이 아닌 기능적 웹으로 진화
- 오락적인 인터넷 사용 행태 : 온라인 게임, 채팅, 사용자 제어 등

ActiveX 주요 사용처
-공인 인증 사용: 인터넷 뱅킹, 증권 거래, 카드 결제, 보험, 전자 정부 등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 로그인, 채팅 및 메신저, 파일 첨부
-스파이 웨어: 광고 및 해킹 프로그램

그럼 도대체 왜 최근에 웹호환성이 제기되는 것일까요
이슈의 첫번째 원인은 공개SW 파이어폭스가 나타나서 새로운 웹브라우저가 시장을 점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Mozilla Firefox는 웹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경량의 공개 SW 웹브라우저로서 출시 100일 만에 2천8백만 다운로드 기록하였고,100개 언어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1만명의 테스터를 가진 SW입니다
파이어폭스는 웹 표준을 가장 잘 표현하는 브라우저이며, 탭브라우징 및 팝업 차단, 라이브 북마크 및 RSS 구독 기능 그 외 통합 검색 및 테마 및 웹 개발자를 위한 확장 기능등을 제공하는 우수한 브라우저입니다.

두번째는 윈도우 비스타 출시에 따른 ActiveX 배포방식변경입니다.
액티브X를 활용한 응용 프로그램과 윈도 비스타의 충돌문제로 전자정부, 인터넷뱅킹 등 대국민 서비스에 차질을 빚은 이후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기관들이 액티브X 사용 배제, 모든 브라우저 지원 등 표준 준수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하고 있으며, 행자부에서는 액티브X 사태 이후 신규 발주사업의 제안요청서에 특정 업체 제품(기술)만 지원하지 않도록 하고 웹 표준을 준수해 다양한 운영체제(OS)와 한 개 이상의 브라우저에서 작동할 수 있게 구현할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파이어폭스 점유율. 2003년 4%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07년 현재 전세계 11.69% 사용 중

그럼 웹표준을 지키면 무엇이 좋아지는 것일까요.

첫째, 고객의 양적 질적 증가
- 웹표준 준수는 친환경 경영과 같은 것. 고객의 기업 인지도 향상.
- 브라우저 호환을 통해서도 훌륭한 서비스 구현 가능
- 야후닷컴, 구글 Gmail, Maps
- 소수 사용자는 오피니언 리더다.
- 리눅스 및 맥킨토시 사용자는 인터넷 오피니언 리더이다.

둘째, 개발 속도 및 효율성 증가
- 브라우저에 따른 고려가 없어지므로 개발이 빠름.
- 표준 구현이 능숙해 지는 경우 개발 속도 향상

셋째, 레이아웃 변경이 용이
- 일반, 다국어 웹사이트, 텍스트, 장애인, 모바일 다양한 레이아웃 한꺼번에 제공 가능
- 구조와 표현의 분리에 따른 개발자-디자이너 협업 체계 구축.
-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이중 작업 감소 및 영역 보장

넷째, 품질관리제공
- W3C Validation 및 자바스크립트 디버거를 통한 QA 보장

다섯째, 유지 비용의 감소
- 웹페이지 서버 트래픽 및 장비 비용 최소화
- 야후!닷컴: 같은 UI로도 첫화면 파일 크기를 1/3로 줄임.
- ESPN.com: 50kb의 파일 크기가 감소. Wired.com은 62% 가량 감소.
- MSN.com: Filesize 64% 감소. 하루 940GB의 트래픽 감소 효과 얻음.
- 재개발 비용의 감소
- 구조/표현 분리에 따른 리뉴얼 및 재개발에 따른 비용 감소

여섯째, 사용성 및 재생산성 증대
- Table 기반 렌더링에 비해 페이지 접속 체감도 증가
- 단말기 독립적인 웹서비스 제공 가능 (PDA, 텍스트, 장애인, 다국어 사이트)

일곱째, 글로벌 비즈니스 구현
- Section 508을 통과하지 않는 경우 미국 연방 정부 조달 불가능
- 중요한 10%의 사용자 확보
- 1천만의 10%는 십만명이나 1억의 10%는 천만명이다.

그럼 웹호환성 준수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공급자측면에서 보면 웹 표준 규격 준수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W3C의 일반 표준 준수 (HTML4.1, XHTML1.0, CSS1, DOM1)
- ECMAscript(자바스크립트)의 일반 표준 준수
- 웹디자이너/UI 개발자/웹개발자에 대한 표준 준수에 대한 재교육
- 표준 준수는 생산성에 대한 경쟁력임을 전략화
구조와 표현 분리 사용
- 구조화된 HTML을 사용하고 표현은 CSS로 대체
- 테이블 구조를 CSS Boxing 모델로 수정
- 다수의 스타일로 각종 접근성 문제 해결 (노약자, 장애인, 비PC단말)

최소한의 디버깅 및 QA
- 표준 준수 Validator로 QA (W3C에서 제공)
- Firefox 자바스크립트 디버거 이용
- 다수 브라우저 테스트를 거칠 것

호환성있는 플러그인도입(업계)
- ActiveX 대체 기술들을 사용한 플러그인 제작
- Java, NSplugin : 예전 기술이거나 XP 환경에 적합하지 않음
- AJAX: xmlhttp과 Javascript를 통한 인터랙티브 UI기술
- 일반적인 웹 기술을 통해서도 대부분 구현 가능

브라우저 확장 기능
- Mozilla : XUL/Javascript/CSS를 통한 확장 가능
- Microsoft: XAML(Longhorn)을 기반으로 하는 닷넷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준수실태관리(관리자)
-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계획 및 검수시에 호환성준수 항목을 포함하여 확인
-    정기적인 웹호환성 실태를 관리하여 수준 유지가 필요

마지막으로
웹2.0, 전자정부2.0시대에 맞는 웹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생산자, 공급자, 관리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웹표준 준수를 통한 웹접근성 보장, 웹호환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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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체신청에서 웹호환성개선을 위한 발표를 위해 하루전 출발.
(당일날은 비행기 좌석이 없다. ㅡ.ㅡ, 돌아오는좌석도 없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시간보다 공항까지 가는게 더 오래걸린다.
창가에 앉아서 꾸뻑졸다가 아래를 보니 까마득하다
사람들은 가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바라볼 필요성을 이야기하는데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바로 그것아닐까.
도착할때가 다 되어가니 슬슬 신이난다. 구름도 아래로 보이고, 예쁘고 친철한 승무원에 머리속에 막연하게 떠오르는 멋진 경치 ..
도착할때가 다되어서 아래를 보니 제주가 보인다.

우선 신제주로 가서 숙소를 잡고나니 갈아입을 옷이 없다.
(원래 아무것도 안가지고 다닌다)
한바퀴둘러볼까하고 길을 나서서 10분쯤 걸어가니 시내에 의류가 늘어선 거리가 보인다.
반바지를 하나사고, 면티셔츠 양말 주섬주섬 산뒤에 숙소로 돌아오다 식사를 햇다.
잠을 한숨자고 나서는 슬슬나가볼까 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ㅎㅎ
다시 들어가서 티비리모콘만 계속 돌리다 잠에 들었다.

제주도에 공항을 늘려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마음이 들었는데
호텔티비에서 보니 대선공약으로 제2공항증설을 내거는 모습이 보인다.
어쩜 저렇게 가려운데를 긁어서 이야기해 주는지 정치,스포츠에 무심한 나는 문득 대단함을 느낀다.

발표를 마치고, 같이 출장온 분과 같은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식사를 하다보니 같은나이다 ㅋ. 어디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둘다 굴뚝같지만 밖에는 여전히 비가 심하게 내리고 그냥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리모콘을 눌러재낀다.

그리고 지금은 출발하려고 공항이다 ㅎㅎ
두시간쯤 일찍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마땅히 할만한게 없어서 피씨방. ㅡ.ㅡ
다음에는 계획을 한번 세워서 구경하고 같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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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도착하니 작년에 파견으로 광주에 있었던 기억이 새롭다.

KADO에서 주관하는 웹접근성실태조사 설명회에서 웹호환성개선이라는주제로 발표를 마치고, 작년에 같이 있던사람들과 저녁이나 할까해서 양동으로 갔다

재래식시장이었던 양동시장이 노란색지붕을 얹은 모습이 낮설어서 택시기사님에게 물으니
최근에 색을 칠한거라고 한다.

광주에 가서도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대화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감사하게 느껴졌다.
언제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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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53080,00.htm

빌 게이츠는 자신이 예상하는 새로운 기술이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나타날 것인지는 그만큼 확신을 갖지 못한다.


태블릿 컴퓨팅과 인터랙티브 TV가 그 좋은 예.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츠의 고집에 이끌려 이 두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시장이 형성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이에 대해 게이츠는 “만약 나의 직관이 잘못되었다 해도 그것은 무엇이 옳으냐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시기와 관련된 것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News.com과의 인터뷰 첫 부분에서, 게이츠는 쥰(Zune)과 오피스(Office)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다음에 게이츠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점들, 자신이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계속 추진하는 이유, 그리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주요 윈도우 릴리스가 나온 지도 5년이 지났다. 기업용 윈도우 비스타는 곧 나올 것이고 소비자용 윈도우 비스타도 조금 있으면 나올 것이다. 비스타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점들은 무엇인가?
글쎄, 이번 릴리스는 워낙 크게 바뀐 릴리스라서 딱히 콕 짚어 말하기 어렵다. 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데스크톱) 검색 기능일 것이다. 아마, 당신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기능이 없이 어떻게 살았지? 맞아, 애드온(add-ons) 프로그램 같은 것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지.”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과거의 애드온과는 상당히 다르다.

당신이 오랫동안 후원한 프로젝트는 완전히 새로운 윈도우 파일 시스템인 WinFS라는 개념이다. 결국에는 회사 일을 파트타임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당신은 레이 오지(Ray Ozzie)를 설득해 새 파일 시스템의 필요성을 계속 후원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되고 있는가?
사실, 사람들은 아직도 강력한 쿼리(query) 기능에 대해 구조적인 형태를 원한다. 그리고 전자메일, 파일, 사진 등 온갖 것을 모아 놓게 된다면, 단순한 검색 인덱싱 이상이 필요하다. 검색 인덱싱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형태를 취해야 할 것이다.

태블릿 (PC)나 WinFS와 같이 내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사람들이 내가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있다.

알고 있겠지만, 우리는 자체 SQL 기술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모든 풍부한 스토리지 정보에 대해 사용하는 기본 코드 베이스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음 주요 릴리스가 될지 아니면 그 다음 주요 릴리스가 될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릴리스를 내놓게 되면 엄청난 혁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레이와 스티브가 맡을 일인가? 아니면 그것은 2008년 이전에 당신이 마무리 지을 일인가?
스티브? 스티브 시노프스키(Steve Sinofsky)를 말하는가? 아니면,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말인가?

스티브 발머다.
스티브는 나의 직관이 틀렸다면 일반적으로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시기에 대한 것임을 알고 있다. 즉, 그는 그것이 “만약”이 아니라 “언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메모리 크기나 성능에 대해 말하는 것은 실무 팀에게 맡긴다. 그렇지 않은가?

현재 우리에게는 선택 방법에 대한 정말 명확한 기준이 있다. 릴리스의 주요 기능을 선택하기 전에,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레이가 올바른 시기를 선택할 것이라고 정말 확신한다.

그리고 짐작하겠지만, 내가 아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2008년 중반 이후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태블릿 PC나 WinFS와 같이 내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사람들이 내가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있다. 나는 그 일을 하고 싶다.

롱혼(Longhorn)에서 배운 큰 교훈이 바로 다른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 즉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인가?
이런 릴리스를 할 때 배우는 것이 무척 많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보안기능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어야 했다. XP SP2 작업을 해야 했다. SP2는 최종 사용자용 릴리스는 아니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정식 릴리스였다.

하지만 레이어 배치에 대해 배운 것들 중 일부와 이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해결하려면 5년은 더 걸릴 것이며, 지난 5년 동안 해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느낀다. 일부 영역에서는 더 하고 싶은 부분이 있느냐고? 당연히 그렇다. 지난 8개월 동안 제품을 완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한 발 더 내디딜 준비를 갖춘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기분이 좋다.

윈도우는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쓰이지만, 세계 어느 곳에나 컴퓨터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컴퓨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오랫동안 모색해왔다.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거론된 방법 중에는 휴대폰을 근처의 스크린에 연결해 PC와 비슷한 장치로 만드는 방법과 PC 가격을 낮추는 방법이 있다. 그런 방식이 정말 해결방법이 될 수 있는가?
항상 가능성은 넓게 열려 있다. 현재 최고가 제품인 3,000달러짜리 게임용 PC를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200달러짜리 PC를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바꾸어 말하면, 고려할 범위는 놀랄 만큼 넓다.
휴대폰으로 제대로 컴퓨팅을 하게 된다면, 가격은 더 낮아진다. 하지만 그런 컴퓨팅을 3,000달러짜리는커녕 200달러짜리와도 비교해서는 안 된다. 가격은 50달러나 60달러 정도로 더 낮출 수 있다. 그것은 광대역 네트워크가 아니라 그냥 네트워크이다.
물론, 그것에 맞는 시나리오도 많다. TV로 화면을 볼 수도 있고, 키보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AC 전원을 연결하여 (프로세서) 기능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이 부분의 작업을 시작한 초기 프로젝트 팀이 있다. 기억할 점은, 그것은 PC를 대체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공유 사용형 PC”라고 하는 프로젝트 담당 팀도 있다. 이 PC는 도서관이나 카페로 들어가서 파일을 USB 스틱에 담아오는 데 쓰인다. 또는 머지 않은 미래에 나타나게 될 클라우드 스토어(cloud store)와 같은 서버 클라우드에 그런 PC를 배치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유 사용 모델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학교,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등 거대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국에 있는 모든 도서관에서 그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다른 여러 나라에도 이 프로젝트를 보급했다.

나의 꿈은 태블릿 컴퓨터가 교과서보다 더 싼 가격이 되게 하는 것
휴대폰 관련 제품은 새로운 것이다. 그런 제품은 금방 나오지는 않겠지만, 하드웨어 산업계는 그런 식으로 프로젝션을 할 수 있는 칩을 공급하고 있다. 일부 통신사업자들과 대화를 해 보았는데, 그들도 그런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따라서 이 분야로 진입하는 통로는 여러 가지이다.

PC 자체도 계속 가격이 내려가고 있고, 다용도 휴대폰으로 인해 훨씬 더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다. 이미 말한 것처럼 우리는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교육 환경의 일부로 그런 종류의 액세스를 하게 되기를 원한다.

나의 꿈은 태블릿 컴퓨터가 교과서보다 더 싼 가격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든 아이들이 태블릿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스탠포드에서 당신이 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빌 게이츠가 두 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견해를 듣게 되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전세계적인 호황에 대해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모든 것에서 “우리가 1등이다” 라거나 “1등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 두 가지 견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
아, 그렇지 않다. 그 두 가지 견해는 완전히 똑같은 것이다. 내 말은 회사들이 최선을 다해 경쟁을 하고 미국과 같이 인프라와 안정성이 갖추어진 경제 사회에서 활동하게 되면 소비자가 유리하게 거래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매일 구글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1등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 회사 직원들도 출근하면 최선을 다해 일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수요가 있는 제품의 경우, 시장이 선택을 하게 되므로 혁신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게 된다.
PC 분야는 그 동안 다른 경제 부문에 비해 성능 향상과 가격 인하가 더 크게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경제 분야에서 일하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다소 겁도 난다.

정말 안정적인 직업을 원한다면, 우리 업계는 일할 곳이 못 된다. 왕(Wang)이나 디지털 이큅먼트(Digital Equipment)와 같은 회사들 때문이다. 이 회사들은 정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방향 전환을 제때 하지 못하거나 직원을 잘못 선택하게 되기 때문에 상황이 재미있어진다. 이는 매일매일 “오늘 제대로 해야만 내년에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시장 원리는 대부분의 상황에 딱 맞는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세계 보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말라리아 치료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약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런 경우, “좋다, 대형 제약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함께 모아서 제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게 하고 다른 경우라면 우선순위를 두지 않을 곳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하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이다.

이 재단은 바로 그런 모델을 많이 개척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하는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말라리아 백신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원 월드 헬스(One World Health)나 그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서로 매우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면서도 최고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그 점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비스타와 오피스의 경우, 아마도 곧 나오게 될 큰 상용 소프트웨어들 중 하나일 것이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소스와 관련해 노벨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생각이 바뀐 것인가? 고객이 요구하는 정도 이상으로, 오픈 소스 개발이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보는가?
그 점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하나는 유닉스가 수십 년 동안 서버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항상 많은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리눅스라는 이름 아래에도 엄청난 다양성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리눅스는 서버 부문에서 윈도우만큼 규모가 크지 않지만, 상당한 수준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은 새로운 종류의 호환성을 원한다.

우리는 호환성에 있어서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 현재, 가상머신 호환성을 구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눅스를 사용하는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윈도우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으며 VM을 사용하여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수행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상용제품으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노벨이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윈도우 카피본을 처리하는 것과 같은 면책정책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하지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어떤가? 생각이 바뀐 것인가?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먼저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무료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상용 소프트웨어만큼이나 항상 중요한 부분이었다.
알고 있다시피, BSD 유닉스는 무료로 제공되었다. 그 중 많은 부분을 새로 시작한 회사들이 가져다가 보강했다. 센드메일(SendMail) 같은 회사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을 지불했다. 그 결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제품이 나왔다. 무료 소프트웨어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지원과 기능 개선 및 지속적인 관계 때문에 종종 상용 소프트웨어를 선호
사람들은 지원과 기능 개선 및 지속적인 관계 때문에 종종 상용 소프트웨어를 선호한다. 그리고 윈도우 PC의 수가 많아진 덕분에 상용 소프트웨어는 현재 박리다매형 산업이 되었다. 메인프레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종종 상용 소프트웨어를 선택한다. 그런 상업적인 회사들은 세금을 지불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준다. 정부는 세금을 거둬서 대학을 지원한다. 그 결과 더 많은 무료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진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순환 관계가 아닌가! 나는 그게 좋다.

현재 일부 사람들은 납세자들의 돈으로 만든 것을 창업 기업에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없으며, 만일 그렇게 해 소프트웨어의 코드가 서로 뒤섞이게 되면 절대로 라이센스를 부여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그 순환 관계를 없애려고 하고 있다.
물론, 우리도 사람들에게 그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료 소프트웨어는 멋진 것이다. 유닉스를 생각해 보자. 우리는 유닉스와 호환이 되지만, 또한 유닉스와 경쟁한다. 개방적인 협업개념, 우리의 소스코드가 더 많은 것에서 사용되게 하는 것, 그리고 인터넷을 개발자들에게 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등의 개념과 관련하여, 분명히 최상의 방법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우리가 개척했으며,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개척한 것을 우리가 가져왔다. 우리는 그런 최상의 방법이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것은 여러 가지가 포함된 거대한 복합체이다.

당신이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라이선싱 모델은 이런 순환관계를 깨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밖에 없다. 현재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이사장인 리처드 스톨먼(Richard) Stallman)은 정말 순수하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그는 순수하다. V3(General Public License 버전 3)에서, 그는 “절대로 (상용화)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정말 분명히 하려고 한다. 즉, 아무도 그걸로 돈을 번다든지 그 위에 웹 서비스 같은 것을 구축할 수 없다는 뜻이다. 적어도 그는 순수하다.

그렇다면, 함께 일하기가 더 어려워지는가?
누가 알겠는가? 나도 모른다. 그것은 그의 세계이다. GPL도 그렇다. 무료 소프트웨어 세계는 그보다 조금 더 크다. 그리고 항상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논쟁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우리 제품 중 일부는 무료로 내놓고 일부는 사용료를 받는다. 그 모든 것은 현재까지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당신들이 만든 제품 중에 연말연시에 분명히 재미를 톡톡히 보는 제품이 하나 더 있다. 바로 XBox 360이다. 올해의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3에 대해서는 아직도 상당히 강한 비평적인 소리와 수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는가?
백만 년이 지나도 그것에 대한 내 입장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즉, 1년 뒤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의 현재 입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물론, 이 제품은 일본에서 많이 팔릴 것이다.

알고 있겠지만, 소니는 8만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사람들은 그 제품을 산다. 따라서 진짜 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2007년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의 혁신이 미친 영향과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힘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XBox 360이 매우 잘 팔릴 것이다.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양을 판매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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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효과를 좀 보기위해서 OpenEdition 3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했다.
인텔비디오카드는 기본적으로 지원되어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3D데스크탑의 멋진효과들이 적용된다

문서작성을 위해서 한글2005평가판을 설치.


리눅스용 한글2005 평가판 다운로드
http://www.asianux.co.kr/service/download/2005_info.php

1)설치시 libcrypto.so.5 라이브러리 의존성 오류가 발생하면
nodeps 옵션을 이용해서 의존성을 무시하고 설치하고, 설치 후 아래와같이 링크해준다

cd /lib
ln -sf libcrypto.so.0.9.7a /usr/lib/libcrypto.so.5
ln -sf libssl.so.0.9.7a /usr/lib/libssl.so.5

해서 해결해준다.

2)실행하는데 또다시 오류발생
hwp: symbol lookup error: /usr/lib/hnc/lib/libHncPort.so.0: undefined symbol: _XftFTlibrary
invalid-file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서 /usr/lib 안에 풀어준다


한글2005를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화면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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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반복적인 일을 해야하는경우에
하고싶은 일을 녹화해서 무한반복 시킬수 있다.
(게임에서 오토마우스로 사용하거나, 어떤광고를 무한클릭하거나..)

간략한 사용방법.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한후 숫자키패드(키보드오른쪽모인숫자판)에서
1을 누르고 녹화를한다.
하고싶은 액션을 녹화하고 나서 다끝나면 2를 누르고 녹화를 중지한다.

편집)
데이터편집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지 않는 제거할 내용들은 제거한다.

실행)
숫자키패드의 0 을 눌러서 무한반복 시킨다.
매크로를 일시중지할때는 pause (대부분 키보드 맨윈줄의 맨오른쪽에 있다) 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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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시절
신영복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사색을 읽으면서
좁은감방안에서 써내려간 글귀들에
많은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처음처럼"이라는 책이 나왔길래 사서 읽고있는데
관해난수라는 글귀에서 한참을 멈춰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해난수


출처 : http://www.shinyoungbok.pe.kr/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맹자가 썼던 전문은 겸손함에 대한 이야기같은데...
나는 이 글귀가 슬프게 느껴진다.
살아가면서 많이 아파했던 기억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흉금을 털어놓지 못하는 날 느껴서 인가보다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가 어렵다.









[참고]

맹자가 쓴 진심(盡心)編


孔子登東山而小魯登太山而小天下

공자등동산이소노등태산이소천하

故觀於海者難爲水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
고관어해자난위수유어성인지문자난위언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노나라가 작다는 것을 알았고,
태산에 올라서는 천하가 작다고 느꼈다.

그러므로 바다를 본 사람에게는 물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고
성인의 문하에서 노니는 사람에게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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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ER REPLY: 501 Denied domain name
; 도메인주소를 잘못 입력 or 수신측에서 도메인을 수신거부한 경우

▶ 421 Server too busy.
; 수신측 서버의 응답지연. 수신서버의 트래픽등으로 메일을 수신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송자에게 리턴 메일을 보냄.

▶ 421-Microsoft ESMTP MAIL Service, Version: 5.0.2195.5600 ready at  Service not available, closing transmission channel
; MS사의 smtp 서버의 장애로 인해 메일을 수신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리턴된 메시지.

▶ 421 4.3.2 Your IP(218.236.206.104) is filtered and this connection will be closed. You must register your IP to spammaster@interidea.co.kr By SpaceLee, the Lord of mail server.
; 우리쪽 (mail.interidea.co.kr) 서버로 메일을 발송시 필터링 조건에 위배되어 스패머로 인식되고 필터링 되어 발신자에게 리턴되는 메시지.

▶ 441 4.4.1 No answer from host
; 수신측 서버의 응답이 없어서 리턴된 메시지.

▶ 451 4.4.0 DNS resolving error
; 수신측 서버의 도메인을 못찾아 리턴된 메시지.

▶ 451 4.3.0 Other or undefined mail system status
; 수신측 메일 시스템의 프로토콜이 틀리거나 수신 smtp 서버가 아닐경우 리턴되는 메시지.

▶ 451 4.3.0 Temporary system failure. Please try again later.
; 수신 서버의 일시적인 장애로 인해 메일을 수신받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451 4.4.2 Bad connection (io timeout)
; 수신 서버의 응답이 없어서 응답시간이 초과 되어 리턴된 메시지.

▶ 451 Relay Server Not Ready.
; 수신측 서버에서 릴레이 기능이 안돼어 리턴된 메시지.

▶ 452 4.4.5 Insufficient disk space; try again later
; 수신서버의 디스크용량이 부족하여 메일을 수신받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452 4.4.5 ... Insufficient disk space; try again later
; 수신자(leo@buffgame.com)의 메일함 용량이 부족하여 메일을 수신받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00 Syntax Error, Command Unrecognized EHLO mo02.hanafos.com
; 발송자의 메일 발송기(아웃룩, 유도라 등등)에서 메일발송시 수신측 메일 서버에서  SMTP 명령어를 인식하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00 5.5.1 Command unrecognized: "XXXX mo02.hanafos.com"
; 수신서버가 SMTP 명령어를 인식 하지 못함. (위와 동일).

▶ 501 5.1.8 Sender domain must exist(honorstech.com)
; 수신측 도메인(honorstech.com) 이 존재 하지 않아 리턴된 메시지.

▶ 502 Not implemented
; 수신측 서버가 smtp 명령어를 인식 하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05 Authentication required
; 수신측 서버가 릴레이 인증 등을 허용하지 않아 리턴된 메시지.

▶ 512 5.1.2 Bad destination system address
; 수신 서버의 장애나 네트웍 트래픽등으로 인헤 수신서버가 응답이 없을 때 리턴된 메시지.

▶ 550 5.1.1 Suspended user  
; 수신자의 사용자의 계정이 중단 상태.

▶ 550 5.1.2 ... Unsupported mail destination
; 수신 서버가 응답이 지연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0 5.7.1 ... Access denied.(211.202.13.144)
; 수신자(gyunu@chollian.net)가 발신자의 메일주소를 수신 거부한 상태.

▶ 550 5.7.1 ... Relaying denied. IP name lookup failed 211.202.13.144]
; 수신 서버에서 발신자의 IP에 대해 릴레이 거부를 하여 메일을 보내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50 Requested action not taken: mailbox unavailable
; 수신자의 메일함을 찾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50 Mail is reject ( filtering reject )
; 수신 서버에서 발신자의 메일 주소나 IP를 필터링 하여 거부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0 5.1.1 ... User unknown
; 수신자 (hkaprk@jeill.co.kr)계정을 찾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550 5.7.1 Unable to relay for lyc410@hanafos.net
; 수신 서버에서 릴레이 거부를 하여 리턴된 메시지.

▶ 550 Invalid recipient lobster@fernand.com
; 수신자 계정을 찾지 못해 리턴된 메시지 .

▶ 550 RCPT ERROR. Mailbox doesn't exist
; 수신자 메일함이 존재 하지 않아서 리턴된 메시지.

▶ 553 5.3.0 ... spam
; 발송자의 계정이 수신서버 상에서 스패머로 등록이 되어 메일 수신 거부를 해서 리턴된 메시지

▶ 553 sorry, your envelope sender is in my badmailfrom list
; 발신자의 메일 주소가 수신서버상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라 거부되어 리턴됨.

▶ 553 sorry, that domain isn't in my list of allowed rcpt hosts
; 발신자의 메일 도메인주소 자체가 수신 서버에서 차단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3 5.1.8 ... Domain of sender address uni@honorstech.com does not exist
; 발신자의 도메인에 대해 수신서버에서 체크 하여 없는 도메인일 경우 리턴시킨 메시지.

▶ 553 5.0.0 We do not accept mail from spammers - If you have questions,please email admin@www.narun.net.
; 발신자의 메일 계정이 스패머로 수신서버에서 등록이 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3 5.0.0 Your message may contain the Win32.Klez worm!!- If you have questions,please email postmaster@ecweb-1.blueweb.co.kr.
; 발신자의 메일에서 Win32.Klez 라는 웜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3 sorry, your envelope sender is enlisted as spammer.
; 발신자의 메일 주소가 수신서버상의 스패머 리스트에 등록 되어 리턴된 메시지.

▶ 553-This target address is not our MX service
; 수신자의 주소가 수신서버에서 서비스 안하는 도메인일 경우 리턴된 메시지.

▶ 554 5.3.2 Rejected by mailbox host. REPLY:(250 ... Sender ok)
; 수신자가 발송자의 메일 계정에 대해 수신 거부를 하여 리턴된 메시지 .

▶ 554 5.3.0 Mail have traversed Too many hops. Reject it.
; 발신자가 메일을 보낼 때 동보메일로 수신자의 메일 계정을 수신서버의 제한량 이상 넣어 보내어 리턴된 메시지.

▶ 554 5.3.2 Rejected by mailbox host. REPLY:(550 5.1.1 unknown or illegal alias: kgng_h_w@samsung.com)
; 수신자가 발송자의 메일 계정에 대해 수신거부를 설정하여 리턴된 메시지.

▶ 554 1048035239.13309.hanmir accept failed. [code=-1]
; hanmir 서버에서 응답이 안돼어 리턴된 메시지.

▶ 554 delivery error: dd Sorry, your message to bk6218@yahoo.co.kr cannot be delivered.  This account is over quota. - mta111.mail.yahoo.co.kr
; 수신자의 메일함 용량 초과로 인해 리턴된 메시지.

▶ 554 5.1.0 Sender Denied
; 발신자의 계정을 수신서버에서 수신 거부함.

▶ 554 : Recipient address rejected: Access denied
; 수신자가 발신자의 계정에 대해 수신 거부를 설정함.


* 스패머정보조회
http://www.dnsstuff.com/tools/ip4r.ch?ip=211.250.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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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서버에서 asp를 사용하여 이메일을 보낼때는

CreateObject("CDO.Message") 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정리한거 올립니다...^^


CDOSYS 예제

---- 메일보낼때의 가장 간단한 예..
Set m =CreateObject("CDO.Message")
m.From = "user1@company.com"
m.To ="user2@company.com"
m.Subject = "test 1"
m.TextBody = "hello there"
m.send


---- html의 내용을 보낼때..

sHTML = "<html><body><fontcolor=""#FF0000"">" & _ "hello,Red</font></body></html>"


Set m = CreateObject("CDO.Message")
m.From = "user1@company.com"
m.To = "user2@company.com"
m.Subject = "test 1"
m.HtmlBody = sHTML   --> 위의 예제는 TextBody인데,, HtmlBody로 바뀐거 보이시죠?
m.send


--- MIME 형식의 첨부파일이 포함될 때입니다..

Set m= CreateObject("CDO.Message")
m.From = "user1@company.com"
m.To ="user2@company.com"
m.Subject = "test.doc"
m.TextBody = "Here is the documentyou requested."
m.AddAttachment "file://d:\ptsp\test\test.doc"
m.send


-- uuencode 형식의 첨부파일이 포함될 때입니다...

Set m =CreateObject("CDO.Message")
m.MimeFormatted = false
m.From ="user1@company.com"
m.To = "user2@company.com"
m.Subject = "test.doc"
m.TextBody = "Here is the document you requested."
m.AddAttachment "file://d:\ptsp\test\test.doc"
m.send


-- 유니코드 메시지 텍스트 보내기 입니다..

set m =CreateObject("CDO.Message")
m.From = "User1 <user1@company.com>"
m.To ="Joe € <joe.euro@company.com>"
m.Subject = "Unicode content"
set b = m.bodypart
b.charset = "unicode-1-1-utf-7"
m.textbody = "That will be €5,please."
m.send


아직도 배울게 넘 많은거 같네요...^^

출처 :

HOWTO: NTS용 Collaboration Data Objects 응용프로그램을

Windows 2000용 Microsoft Collaboration Data Objects로 마이그레이션

의 내용을 정리한것임.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ko;8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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