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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산골 마을 빈치에서
유명한 가문의 공증인인 삐에로 다 빈치(Ser Piero da Vinci)와 가난한 농부의 딸인 카타리나(Catarina)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나서 르네상스의 만능인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음악·회화 외에 모든 학문에 있어서 다재 다능함을 보였다.
다 빈치는 파동 운동 이론, 연통관 내의 압력, 유체에 미치는 압력의 발견자이기도 하다. 그 응용면에 있어서 양수기와 수압의 발견자였다. 새의 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비행기의 원리를 생각하고 공기의 연구에서 바람의 발생과 구름과 비의 발생도 이론적으로 추구했다. 또 공기 역학, 조류의 비행 등의 연구 노트에는 낙하산, 헬리콥터, 플레이트 날개 등이 기록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 자식을 남기지 않았고, 그의 제자이자 동반자였던 프란세스코 멜지(Francesco Melzi)가 그의 유산을 상속하였다. 1570년 프랑세스코 멜지의 죽음으로 그가 평생 간직하고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엄청난 양의 크로키와 그림이 세상에 나왔다.
출처 : 위키백과 (http://goo.gl/yXj7B)
아래의 그림은 얼마전 술자리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의 설계도라면서 보며준 그림인데, 저는 딱 보는 순간 스마트폰을 떠올렸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러셨겠죠? ㅎㅎ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설계도 중 하나)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능력
자신의 지식에서 정보를 새롭게 배열하거나 통합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기본으로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 놀라운 창의력은, 단순히 모방이나 재연이 아니라 새롭고 독특하며 유용하고 현실적입니다. (이 시대에는 과학자라는 단어가 없었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수기노트의 내용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 그 창의적인 생각에 저절로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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