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필요없어
기억나는사람 : 문근영

일본드라마를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는데, 크게 재미는 없다.
부유한 상속녀의 재산을 노린 전설적인 호스트 줄리앙이
진짜 사랑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
 

비열한거리
기억나는사람:조인성

최근 본 영화들마다 조인성 뒤의 조연이 자주나온다.
이름은 모르지만 앞으로 뜨게되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거룩한계보
기억나는사람 : 정재영, 정준호

근래의 한국 영화들은 건달이 좋은대우를 받다가 조직으로 부터 버림받고
다시 조직에 복수하는... 그런 이야기가 많은것 같다.
이 영화역시 그런 스토리로 전개된다.
사진은 같이 탈옥한 무기수가 새롭게 살자는 각오로 새긴 문신.
 

로빈꼬시기
기억나는사람 : 엄정화,다니엘헤니

갑자기 부임한 외국계 엘리트 사장님과 여직원 엄정화가 엮이게 되는 별 특별한 재미없고, 일반적인 이야기.
 

달콤한 인생
기억나는사람 : 이병헌

조직의 잘나가는 자리에서 배신을 겪고, 다시 복수하는 스토리.
시작과 끝부분에 나레이션이 진행되는데..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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