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사는 분야에 모자란 부분을 채우느라 허덕이다 보니, 다른 분야에 대해서 소홀한게 사실입니다.
아트스피치는 지난 달 엔시스님의 블로그에서 서평을 보고 알게된 책입니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16년간 강의를 전문으로 해왔다고 하네요.(TV에서 강의하신것도 전 처음 알았습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어느 시점이 되면 고민하게 되는 "좋은 발표를 하는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이해한 책의 내용은
좋은 컨텐츠와 적절한 스피치기술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조화로울때
비로소 멋진 스피치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ㅎㅎ 실제로는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은 자기소개에 대한 시나리오를 추천해주는 부분입니다.
교육이나 행사에 참석해서 자기소개를 하게될 때 마땅히 할 말이 없어서 저처럼
"만나서 반갑습니다. xxx에서 온 ooo입니다." 로 대답을 하고,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있으시겠죠?

저자는 자기소개를 하게되는 경우를 위한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 줍니다.
"이름 소개 - 모임과의 연관성 - 본격적인 자기소개(에피소드로 포장) - 에피소드 하나 - 마무리멘트"

책을 읽고나서 한번 자기소개를 직접만들어 본다면 언젠가 써먹게 되겠죠.
책을 그냥 가볍게 읽을수도 있지만, 좋은 경험을 알려주고 있으므로 직접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무엇을 얻어갈지는 결정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겠죠.^^

책을 읽고 조금 더 배우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방문해서 별도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3일과정에 40만원이네요 흑흑..이런과정은 고용보험지원이나 뭐 이런걸로 싸게 교육받을수 없나요)


<책속의 한마디>
할 말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도입-A-B-A'-종결 로 구성하라 
에피소드를 적절히 사용하라
좋은 구절이 나오면 그걸 A4 한 장 분량에 맞춘 에피소드로 만든다
영화관에 갈 때 포스트잇과 볼펜을 챙긴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청중에 대한 단순한 관심이 깊은 신뢰로 돌아오니까~
개그콘서트, 웃찾사 같은 프로를 활용
리듬과 강약을 조절해보자
발음과 습관어 - 내 말이 다른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 습관어와 결별하라.
파워포인트보다 나은 인간이 되야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를 만든 뒤 말을 지어내면 청중은 금방 눈치 챈다.
CEO는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다.
어떤 프리젠테이션이든 1분안에 줄여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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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비 chaeya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삽질 기록. 그리고 작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