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5.x + Redmine 2.x


이슈관리를 위하여 레드마인을 설치하려고 보니 2.x 가 최신이네요

최신버전을사용하려면 상위버전의 ruby가 필요하고 또 다른것도 좀 있어야 합니다. 

설치순서는 ruby > rubygems > rails > redmine 의 순서로 설치.




1. Download ruby source

wget http://ftp.ruby-lang.org/pub/ruby/1.8/ruby-1.8.7.tar.gz

tar -zxvf ruby-1.8.7.tar.gz


2. Install dependencies

sudo yum install gcc

sudo yum install gcc-c++

sudo yum install zlib-devel

sudo yum install openssl-devel

sudo yum install readline-devel

sudo yum install sqlite3-devel


3. Build ruby from source

cd ruby-1.8.7

./configure --with-openssl-dir=/usr/lib64/openssl

make

sudo make install


4. Download rubygems source

wget http://rubyforge.org/frs/download.php/69365/rubygems-1.3.6.tgz

tar -zxvf rubygems-1.3.6.tgz

cd rubygems-1.3.6

sudo ruby setup.rb


5. Install gems

sudo gem install rake

sudo gem install rails

sudo gem install mysql2


6. Install Redmine 

아래 문서를 따라서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RedmineInstall


트러블슈팅

1) bundle install --without development test 


>>> 오류 발생 rmagick, postgresql, sqlite 등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래처럼 제거하고 설치

`bundle install --without development test rmagick`

`bundle install --without development test postgresql sqlite`


2) ruby 위치를 못찾아서 'ln -s /설치위치 /usr/bin/ruby' 로 링크해 줌


나머지는 매뉴얼대로 설치 진행.


standalon 구동방식) 서버를 재시작해도 레드마인이 구동되기 위한 Init script 적용

/etc/init.d/redmine 파일의 내용


#!/bin/bash
#
# chkconfig: - 16 84
# description: Start up Redmine
#
# processname: redmine
# config: /etc/sysconfig/redmine

# source function library
. /etc/rc.d/init.d/functions

# Get network config
. /etc/sysconfig/network

[ "${NETWORKING}" = "no" ] && exit 0

# Defaults
DAEMON_HOME=/usr/local/redmine
DAEMON_ARGS="-e production -d"

# Daemon
NAME=redmine
RUBY=$(which ruby)

APP_PIDFILE=$DAEMON_HOME/tmp/pids/server.pid
DAEMON_PIDFILE=/var/run/$NAME.pid
DAEMON_LOCKFILE=/var/lock/subsys/$NAME

start() {
    echo -n $"Starting ${NAME}: "
       
    cd $DAEMON_HOME
    #redmine 2.x 인경우
    $RUBY script/rails server webrick $DAEMON_ARGS
    #redmine 1.x 라면 아래의 구동스크립트 사용
    #$RUBY script/server webrick $DAEMON_ARGS

    sleep 2

    status -p $APP_PIDFILE &> /dev/null && echo_success || echo_failure
    RETVAL=$?

    if [ $RETVAL -eq 0 ]; then
        touch $DAEMON_LOCKFILE
        cat $APP_PIDFILE > $DAEMON_PIDFILE
    fi

    echo
}

stop() {
    echo -n $"Shutting down ${NAME}: "
   
    killproc -p $DAEMON_PIDFILE
    RETVAL=$?

    [ $RETVAL -eq 0 ] && /bin/rm -f $DAEMON_LOCKFILE $DAEMON_PIDFILE

    echo
}

case "$1" in
    start)
        start
    ;;
    stop)
        stop
    ;;
    restart)
        stop
        start
    ;;
    status)
        status -p $DAEMON_PIDFILE $NAME
    ;;

    *)
        echo "Usage: $SCRIPTNAME {start|stop|restart|status}" >&2
        exit 3
    ;;
esac


위의 redmine 파일을 /etc/init.d/ 디렉토리 안에 넣고 아래의 순서를 따른다.

chmod +x /etc/init.d/redmine
chkconfig --add redmine
chkconfig redmine on
/etc/init.d/redmine start



아파치 연동방식) 가상호스트로 구동시킬 때


passenger 설치하고 아파치 모듈설치


gem install passenger
passenger-install-apache2-module


/etc/httpd/conf.d/redmine.conf 파일추가 후 아파치 재 시작


LoadModule passenger_module /usr/lib/ruby/gems/1.8/gems/passenger-3.0.18/ext/apache2/mod_passenger.so
PassengerRoot /usr/lib/ruby/gems/1.8/gems/passenger-3.0.18
PassengerRuby /usr/bin/ruby

<VirtualHost *:80>
  ServerName redmine.abydos.co.kr
  # 레드마인이 설치된 디렉토리 안의 public 디렉토리를 지정

  DocumentRoot /opt/webRoot/redmine/public

  <Directory /opt/webRoot/redmine/public>

   # This relaxes Apache security settings.
   AllowOverride all
   # MultiViews must be turned off.
   Options -MultiViews
  </Directory>

   ErrorLog "|/usr/sbin/rotatelogs /etc/httpd/logs/redmine-error.%Y-%m-%d.log 86400"
   CustomLog "|/usr/sbin/rotatelogs /etc/httpd/logs/redmine-access.%Y-%m-%d.log 86400" "%h %l %u %t %D \"%r\" %>s %b \"%{Referer}i\" \"%{User-Agent}i\""

</VirtualHost>


나눔고딕폰트로 변경)

나눔고딕으로 스타일 적용하려면

설치디렉토리안의 public/stylesheets/application.css 파일을 아래와 같이 수정


css 파일의 맨위에 아래 내용을 삽입하고

@import url('http://api.mobilis.co.kr/webfonts/css/?fontface=NanumGothicWeb');


원하는 부분에서 아래처럼 사용

font-family: 'NanumGothicWeb'


플러그인)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Plugins



백업 및 복구, 데이터 이전)

다른 서버의 레드마인을 이전하거나, 장애에 대비하여 백업할때를 위하여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cron으로 등록.


참고 :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HowTo_Migrate_Redmine_to_a_new_server_to_a_new_Redmine_version


고쳐서 사용중인 스크립트(git 대신 일자별로 백업되게 변경)

redmine_bak


crontab -l

0 2 * * * /root/redmine/redmine_bak


마이그레이션) 버전이 다른 레드마인을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 아래의 과정 필수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RedmineUpgrade

[root@localhost redmine]# rake generate_secret_token

[root@localhost redmine]# rake db:migrate RAILS_ENV=production

[root@localhost redmine]# rake redmine:plugins:migrate RAILS_ENV=production 

[root@localhost redmine]# rake tmp:cache:clear

[root@localhost redmine]# rake tmp:sessions:clear

[root@localhost redmine]# /etc/init.d/httpd restart


시작페이지를 위키로 바꾸고 싶을 경우)


설치된 디렉토리안의 app/controllers/welcome_controller.rb 파일을 수정

@news = News.latest User.current
@projects = Project.latest User.current

to

@news = News.latest User.current
@projects = Project.latest User.current 
redirect_to :controller => 'projects', :action => 'show', :id => '이동시킬프로젝트아이디/wiki'



오늘 자료 검색하다가 발견한 내용인데 악성코드 관련된 사건들을 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간한 자료를 발견했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지나간 사건들을 살펴보니 서버관리를 주로 하던 시절에 nimda 차단 룰셋을 아파치에 적용하느라 끙끙대던 생각이 나기도 하고, MSSQL 설치 후 업데이트 패키지를 추가로 꼭 설치해야 하던 시절도 생각이 나네요. 

최근의 관련된 보고서를 보니 여전히 트로이목마가 많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 저것 챙길 것도 많지만 회사와 개인을 위해서하도 PC보안은 반드시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악성코드 관련 사건의 역사

•1986년 최초의 MS-DOS 바이러스 ‘브레인(Brain)' 출현
•1987년 세계 각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기 시작
•1988년 Brain 바이러스의 전 세계 전파, 모리스(Morris) 웜 출현
•1990년 다형성 기법의 바이러스 등장
•1991년 연결형 바이러스 Dir-II 발견
•1992년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바이러스 발견
•1995년 매크로 바이러스 출현
•1996년 최초의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 ‘라루 바이러스(Laroux virus)’ 발견
•1998년 백 오리피스(Back Orifice) 등장
•1999년 전자우편으로 전파되는 웜 등장
•2000년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를 이용한 바이러스 전파
•2001년 코드레드(Codered) 웜의 전파
•2003년 슬래머(SQL Slammer) 웜에 의한 1.25 인터넷 대란
•2004년 악성 IRC봇 변형의 대량 양산
•2005년 소니 BMG의 DRM 관련 루트킷 이용한 브레프리봇 (Win-Trojan/Breplibot) 트로이목마 발견
•2008년 MBR에 감염되는 새로운 형태의 악성코드인 트로이목마 Win-Trojan/Mbrookit이 발견
•2010년 스턱스넷(Stuxnet)이 알려짐




외부 업체에서 동영상 변환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 ffmpeg, mp4box의 설치를 요청해서 급하게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터미널에 접속해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 설치과정을 정리합니다. 별 내용 없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 쓰이게 될것을 믿습니다 ㅋ  



mp4box in centos 6



MP4Box

url : http://gpac.wp.mines-telecom.fr/mp4box/

MP4Box는 동영상 파일변환, 동영상 스트리밍을 위한 파일 힌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개SW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GPAC_Project_on_Advanced_Content



서버환경

제가 설치한 서버의 환경은 CentOS 6.x 64x 입니다.

uname 결과

Linux 2.6.32-220.13.1.el6.x86_64 #1 SMP Tue Apr 17 23:56:34 BST 2012 x86_64 x86_64 x86_64 GNU/Linux



설치과정

설치하려는 ffmpeg 관련 패키지들은 설치후 기본으로 제공되는 저장소에 없는 SW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1) 다른 저장소 사용하도록 추가할 패키지 다운로드

wget http://apt.sw.be/redhat/el6/en/x86_64/rpmforge/RPMS/rpmforge-release-0.5.2-2.el6.rf.x86_64.rpm


2) 저장소에 접근시 사용할 공개키 가져오기

rpm --import http://apt.sw.be/RPM-GPG-KEY.dag.txt


3) 다운받은 rpm 패키지의 서명 확인 후 설치

rpm -K rpmforge-release-0.5.2-2.el6.rf.*.rpm

rpm -Uvh rpmforge-release-0.5.2-2.el6.rf.x86_64.rpm


4) ffmpeg 관련 패키지 설치

yum install ffmpeg ffmpeg-devel mplayer mencoder


5) MP4Box2 설치

yum 저장소에 있는 것을 설치하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어서 그냥 소스로 설치했습니다.


cd /usr/local/src/
wget http://www.repo.bstack.net/mp4box/gpac-0.4.5.tar.gz
wget http://www.repo.bstack.net/mp4box/gpac_extra_libs-0.4.5.tar.gz
tar -zxvf gpac-0.4.5.tar.gz
tar -zxvf gpac_extra_libs-0.4.5.tar.gz
cd gpac_extra_libs
cp -r * /usr/local/src/gpac/extra_lib
cd ..
cd gpac
chmod 755 configure
./configure
make lib
make apps
make install lib
make install
cp bin/gcc/libgpac.so /usr/lib 
install -m644 bin/gcc/libgpac.so /usr/local/lib/libgpac.so
chmod +x /usr/local/lib/libgpac.so
ldconfig


make lib 단계에서 에러발생) /usr/bin/ld: cannot find -lglut

조치)

yum install glut-devel



설치확인

1) File Hinting 확인

MP4Box -hint video.mp4


2) DivX file을 MP4 file로 변환

MP4Box -add file.avi new_file.mp4



참고사이트


"특히 무리들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왕비(王妃)를 끌어내어 두세 군데 칼로 상처를 입혔다(處刃傷). 나아가 왕비를 발가벗긴(裸體) 후 국부검사(局部檢査)(웃을(笑) 일이다. 또한 노할(怒) 일이다)를 하였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기름(油)을 부어 소실(燒失)시키는 등 차마 이를 글(筆)로 옮기기조차 어렵도다. 그 외에 궁내부 대신을 참혹한 방법으로 살해(殺害)했다." 


출처 - http://goo.gl/9gThD


이번 달 사내 독서발표회에서 김진명씨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이지만 소설같지 않은 책.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 책은 명성황후(일본은 민비라고 부르죠)의 죽음을 자세히 적어서 보고한 문서를 둘러싼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 김진명씨는 젊은 시절의 저에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이휘소 박사를 찾아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분노했던 열정이 다시 생각이 나네요. 이 책 역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둘러싼 줄거리의 진행을 보면서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에 대한 이 작가의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또다시 독도문제로 한일관계가 차가워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문제의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잘못된 역사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선한 일본인을 깨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글쎄요~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한번 한일관계를 들여다 보는 것도 좋겠네요.


나는 평소에 SE의 수준을 세가지로 나누어 생각한다. 아는것이 없어서 배우는 사람을 초보자. 배운것은 있으나 남에게 설명할때 횡설수설하면 중수.  상대의 언어로  자신이 아는것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을 고수로 생각한다.

어떤분야의 고수가 된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을 그 분야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수준이라는 견해에서 보면 이 사람은 정치분야의 고수임이 분명하다.

진보, 보수, 좌 우에 대한 이야기를 이처럼 쉽게 설명하는 이야기를 본 적이 없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문제, 현 정치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나꼼수라는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 의지에 반했다. 

투표하면 뭐하냐 했던 나의 생각이 부끄럽고, 앞으론 꼭 투표해야 겠다.

아래 자료는 사내발표용으로 만든 자료.


저는 파워 트위터리안은  아니지만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유용한 정보를 흡수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명입니다.  최근은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를 정치홍보에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정치권에서 예전과 다르게 소셜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을 알리는 채널로 사용하는 것은 국민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보다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느끼는 문제는 소셜네트워크 안에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일을 너무나 성급하게 진행하는 것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하루만에 많은 트윗을 날리거나, 몇개의 계정을 추적해보면 금새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거나, 같은편이 아닌척 하면서 상대를 비방하는 RT 등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내용을 자주 보게됩니다.

소셜서비스의 사용경험이 많은 성숙한 사용자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서 벌어지는 작전들을 금새 눈치채게 되고 이런 성급한 시도들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옵니다.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매우 현명하며, 관련 링크를 추적해서 몇단계 가서 확인합니다. 돈 탭스콧의 '디지털 네이티브'에서도 최근의 네트워크 활동 세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현명하다는 점을 이야기했었죠. 국민은 갈수록 현명해지고 있는데 여전히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예전처럼 대처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아마도 많은 정치인들이 최근의 급변하는 정보채널(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등)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했을것이라고 짐작됩니다. '나는 꼼수다', '뉴스타파' 같은 채널에 왜 국민이 열광하는지 해석하면서 정보전달매체로서의 소셜네트워크 특성을 활용하는 부분은 연구가 많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안의 콘텐츠로 이미지를 구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한시적으로 하는 정봉주법 관철이니, 한미 FTA 반대니 하는 이야기 보다는 평상시 타임라인에서 주고받는 격의없는 소통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더 국민앞에서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멋진 정치 전문가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아무 약속도 없는 토요일.
역시나 한 주일간의 업무를 정리하러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뭐가 그리 바쁜지 지난 몇 개월동안 기술서적이 아닌 책을 몇권 못보고 지냈네요. 
저희 회사는 매달 사내에서 독서발표회를 합니다.
이번주에 있을 사내 독서발표회를 생각하고 있는데 책상위에 선물받았던 책이 눈에 밟히네요.
선물을 받아두고서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잘되었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책도 항상 배울것이 있다는 것이 제 평소의 지론입니다. 

그런데 저는 나꼼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책은 현직 국회의원이 저자입니다.
BBK, 에리카김, 김경준, 내곡동, 저축은행, 자원외교, 1억피부과, 한미FTA, 선관위 DDos 등등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해주는 한국의 정치사회에 WTF을 외치는 입장에서 현직 국회의원의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려니 사실 뭐 배울만한게 있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좀 불편한게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는 동안 제 생각은 기우였음을 확신하게 되었죠.
다 읽고나서 저는 몇 가지 부러움이 생겼으며 몇 가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짜장면 냄새를 풍기던 아버지, mp3안에 '아버지'라는 노래를 넣고 듣는다는 막내 딸 하늬, 꼰대와 어른의 차이를 알려준 아들 한결이, 자신의 신념을 지원하는 동지이자 함께 꿈을 꿀 수있는 아내는 저를 부럽게 만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사회여서 민주화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좁은 감방안에서 시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치열한 정신은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현실에 대한 제 무관심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고, 나의 꿈만을 강조하면 꿈의 진정성은 사라지고 오히려 꿈에서 멀어진다며 책상앞에 붙여두었다는 '남의 꿈을 이루게 한다'는 문구는 나의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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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정치에 관심이 더 생겨서 바로 http://www.2012win.kr 가서 선거인단으로 등록했고
저자의 트위터도 방문해서 읽어보았습니다. https://twitter.com/#!/kyh21

입지전적인 스토리 때문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꿈을 꾸고 있고 그 길을 위해서 걸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사람은 훌륭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 사람이 말하는 덧셈정치론(더하면 이기고 빼면 진다)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흠..그런데 나는 서울 송파구다. (저자는 안산 상록을) 

 

이미지 : http://www.oss.kr/oss_intro06

최근 오픈소스SW가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게 되고 있는 추세이며, 따라서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한 바른 정보와 함께 라이선스 준수에 대한 더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SW 라이선스 위반사례가 먼 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얼마전 삼성전자, 휴맥스가 미국에서 GPL위반으로 제소당하고, MS도 GPL위반에 대한 제기를 받아서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등 오픈소스SW 라이선스의 문제는 현실적으로 중요한 이슈입니다.

오늘은 오픈소스SW의 라이선스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정리하고, 오픈소스SW 서버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모바일, 클라우드 등)가 확산되는 최근에 주의깊게 생각해봐야할 AGPL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1.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기본정보 알기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전세계적으로 OSI에서 관리합니다.(영문)
http://www.opensource.org/licenses/alphabetical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국문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개SW역량플라자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의 정보를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개SW역량플라자)
라이선스 비교 : http://www.oss.kr/oss_intro06 
라이선스 설명 : http://www.oss.kr/45607


2. AGPL?
 
최근의 동향에서 볼때 유의해서 지켜볼 라이선스는 서비스를 위해 소스를 수정한 경우에도 코드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Affero GPL(AGPL)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AGPL은 기존의 SW개발의 범주를 초과하여 '서버 소프트웨어인 경우에도 반드시 소스 코드를 공개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으므로, 네트워크로 서비스를 하는 경우에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가 AGPL이 적용되는 오픈소스SW를 사용하는 경우 기존의 GPL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GPL의 경우 '사용자에게 소스 코드를 공개해야 하는' GPL 제약을 적용하면 서버의 사용자(자기)에게만 공개하면 되기때문에 소스코드공개를 피해갈 수 있으나, APGL은 이 경우에도 소스코드공개가 의무화 됩니다. 
 
즉, NHN, Google 같은 서비스 기업들도 AGPL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죠. 따라서 SaaS, Cloud Service 영역에서 오픈소스SW를 사용하는 경우에 AGPL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GPL 상세정보 : http://goo.gl/tUzaM

알쏭달쏭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해서 의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정보를 이용하사기 바랍니다.


3.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관련 문의처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 공개SW역량플라에서 제공하는 묻고답하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아래의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 http://www.olis.or.kr

3)  KOSS 법 센터
- 법무법인 에이팩스는 9월 1일 부설기관으로 `한국 오픈소스 SW(KOSS) 법센터`를 설립


4. 라이선스 검증서비스(무료)

자사의 SW에 대하여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증을 받고 싶은 경우는 아래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SW역량플라자 : http://www.oss.kr/oss_news/7405
한국저작권위원회 : http://olis.or.kr/ossw/codeEye/introduction.do



비트앱센터에서 어제 저녁 “Scrum 네~ 이놈!” 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있었다. 
아마도 제목을 보고 많이들 신청하지 않았을까?

서둘러 간다고 했지만 저녁시간이라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버거킹에 들러서 약간 늦었다.
(참석하는 예의상 그러면 안되지만 참을 수 없는 허기 ㅋㅋ) 

강사분은 현업에서 오랫동안 해오신듯 했지만 어떤분인지는 잘 모르고  그냥 강사 약력을 보고 참석했다.
외국에서 스크럼과 관련한 몇가지의 인증을 획득한것을 보니 뭔가 다른 이야기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참석했다.



주요한 내용)
1. 현업에서 경험한 많은 고민거리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
2. 스크럼에 대한 설명
3. 스크럼을 적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스크럼만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태도보다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론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이 그림이 강의의 핵심인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몇가지의 생각을 했다.

1) 예상보다 더 많은 자료를 보니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 짝짝~
2) 주의 집중을 위해서 마술도 하는 준비성 깜놀. 짝짝~
3) 마지막에 보여준 '박이사와 박봄'은 대중의 기호를 무시한 듯 ㅋㅋ
 
처음에는 스크럼에 집중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에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겪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고개가 끄덕여지더라.

우리 주변에서 자꾸 이런 강의가 많아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벤처기업 육성정책,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대기업참여 하한제,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등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지만 국가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방식이 정말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이루는 좋은 방법인지는 의문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일은, 외부의 도움만으로 이루어질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산업진흥 정책은 기업을 보호하고 시장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만들어가는 사람 자체에 대한 영역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일을하는 사람이 행복해하지 않는데, 그 산업의 발전이 긍적적인 결과를 얻기는 어렵겠죠. 따라서 우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요소를 다른 도메인의 산업이나 역사적 기록에서 분석해보고, 인간이 가진 행복에 대한 생각을 더듬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의 소프트웨어 업계의 동향은 기술분야에서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인 접근을 중요시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는것으로 느껴지고, 최근 일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애자일기법도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한 출발점을 "인간의 행복한 인생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행복한 인생에 대한 서울대 최인철교수님의 강의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Joyful, Meaningful, Mindful 의 세가지 트라이앵글을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입니다.( http://nownflow.com/372)
그 외에 이전에 읽은 책들도 좋은 내용들이 있었으니 한번 읽어보셔도 좋겠네요.
- 하버드대학의 긍정심리학에 대한 이야기 '해피어' 리뷰(http://yes.imhappyo.com/330)
- 법정스님의 잠언집 "살아있는것은 다 행복하라"(http://yes.imhappyo.com/335)


Source) http://prezi.com/xgnwwbf5emzy/copy-of/


행복한 인생을 이루는 이 세가지 요소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여기에 대입해보면 Meaningful, Mindful 은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지만 Joyful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서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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